Re: 통일마라톤 하프코스 여자 우승 안명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우 작성일00-10-05 11:06 조회1,35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하프코스 女우승 안명은
“뛰는 것이 좋아요.”
여자부 하프코스에서 1시간30분16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거머쥔 안명은(14·동두천여중2)양은 “새벽 5시30분에 일어나 가벼운 웨이트트레이닝으로 마라톤을 위한 아침을 연다”는 열성 마라토너.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하루 40㎞를 뛰는 등 마라톤에 대한 사랑은 그 누구보다 높다.
부모가 자신을 버리는 바람에 고아 아닌 고아가 된 안양은 초등학교때 단거리 육상선수를 했는데 4학년때인 97년 현재 동두천여중 마라톤코치 김병수(47)씨의 눈에 들어 김코치의 집에서 합숙하며 마라톤에 입문했다. 심폐량과 지구력이 유달리 뛰어나 그동안 국내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지난 3월 동아마라톤 풀코스를 3시간4분대에 주파, 주위를 놀라게 했고 8.15대회 하프코스에서도 1시간10분을 조금 넘는 좋은 기록을 거뒀다. 안양이 밝히는 자신의 풀코스 최고기록은 2시간50분대. 나이에 비하면 놀라운 기록이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밤11시까지 훈련했는데 최고 기록에 미치지 못해 다소 아쉽다”는 안양은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마라토너가 되겠다”는 당찬 의지를 드러냈다.
〈오승주 기자〉
“뛰는 것이 좋아요.”
여자부 하프코스에서 1시간30분16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거머쥔 안명은(14·동두천여중2)양은 “새벽 5시30분에 일어나 가벼운 웨이트트레이닝으로 마라톤을 위한 아침을 연다”는 열성 마라토너.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하루 40㎞를 뛰는 등 마라톤에 대한 사랑은 그 누구보다 높다.
부모가 자신을 버리는 바람에 고아 아닌 고아가 된 안양은 초등학교때 단거리 육상선수를 했는데 4학년때인 97년 현재 동두천여중 마라톤코치 김병수(47)씨의 눈에 들어 김코치의 집에서 합숙하며 마라톤에 입문했다. 심폐량과 지구력이 유달리 뛰어나 그동안 국내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지난 3월 동아마라톤 풀코스를 3시간4분대에 주파, 주위를 놀라게 했고 8.15대회 하프코스에서도 1시간10분을 조금 넘는 좋은 기록을 거뒀다. 안양이 밝히는 자신의 풀코스 최고기록은 2시간50분대. 나이에 비하면 놀라운 기록이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밤11시까지 훈련했는데 최고 기록에 미치지 못해 다소 아쉽다”는 안양은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마라토너가 되겠다”는 당찬 의지를 드러냈다.
〈오승주 기자〉
추천 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