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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달리기는 어제도 계속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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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장호 작성일01-02-19 14:00 조회6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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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삼성의료원에서 반달달리기 봉사하는 날이라서 전날 과음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반포에 나갔습니다. 역시 서울 마라톤 박영석회장님과 송재익님이 나와 있었고, 저희 동호회 이병달회장님 황유연 총무 부부, 박현희, 이혜정 회원 그리고 저희 부부가 나와 봉사를 했습니다. 눈이 녹지 않아 몇 명이나 나올까 했는데, 그래도 20여명의 메니아들이 나와 달리는 열기가 있었습니다. 걱정했던 것보다는 한강관리사업소 측에서 제설작업을 하여 일부구간을 제외하고는 달리는데는 큰 불편이 없었으며 무사히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달리기를 마치고 박영석 회장님을 따라 서울마라톤 사무실로 가서 많은 분들이 나와 봉사하시는 현장에서 같이 동참할 수 있었던 보람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단체로 신청한 택배 또는 개인우편물을 보내기 위하여, 아내문, 배번호표, 그리고 스피드칩이 봉투에 넣어졌는지를 확인한 후 티셔츠를 넣고 봉인하는 작업을 서너시간 돕고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반포에서, 주로에서, 또는 대회 등에서 뵙던 서울마라톤 회장님과 스텝여러분들의 노력을 엿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뒤에서 수고하시는 많큼 대회는 빛이나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이번 대회에 우리부부도 풀코스를 신청하였으므로 더 보람이 있었던 하루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성공적인 대회를 기원하면서 삼성서울병원 마라톤 동호회 이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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