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눈망울이 초롱초롱한 시각장애자의마라톤사랑(임성준) > 만남의광장

본문 바로가기

만남의광장

Re:눈망울이 초롱초롱한 시각장애자의마라톤사랑(임성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동선 작성일01-02-28 23:27 조회600회 댓글0건

본문

이윤희 wrote:
> D-4
>
> 우리는 주위에서 혹은 방송, 신문을 통하여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고 성취감을 한껏 드높이는 인간승리의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그런 장면을 접할 때마다 사람의 의지와 신념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알게 해주는 가슴 뭉클함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
> 특히 신체적인 결함이나 장애를 훌륭히 극복하여 정상인들의 자만과 편견이 얼마나 속좁은 것이었는지도 알게 해주는 교훈이 되는 사례를 수없이 볼 수 있습니다.
>
> 하지만 우리들이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쉽게 고개를 끄덕이지 않게 되는 것을 훌륭히 이겨내는 감동적인 장면을 여러분께서는 3/04일날 직접 보시게 됩니다.
>
> 정상인들도 쉽게 뛰지 못하는 마라톤을 시각장애인께서 훌륭하게 극복하는 감동드라마를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 종 목 번호표
> *윤주상 님(남 59세) : 하프 50328 번
>
> *이용술 님(남 39세) : 풀 코스 3698 번
> *임성준 님(남 22세) : 풀 코스 2014 번
>
> 위 세분께서는 전혀 보이지 않거나 약간의 빛만 구별할 수 있는 정도로 참가자 여러분의 세심한 배려와 도움을 절실히 필요합니다.
>
> 함께 끈을 묶어 주로를 안내해 주는 분이 있지만 굉장히 어려운,힘든 길을 달리는 것입니다. 만약 만나게 되면 용기와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
> 한번 여러분들이 테스트 해보십시오. 눈감고 얼마나 달릴 수 있는지...?
>
> http://www.seoulmarathon.net
>
> 서울마라톤이 세계의 마라톤으로 가기 위하여 홍보를 맡고 있는
> Muscle guy 이윤희 올림.



1.최동선입니다.
위의 제목을 믿으시겠나요?
한번 만나보세요. 저시력 시각장애인-약시는 틀린다함-이나 풀코스를 3시간11분에 달리며 sub-3를 이 봄에 노리는 준족이라면 믿으시겠어요.


2.林成俊을 한번 만나본 저는 이 젊은이의 당당하고 적극적인 밝은 삶에 매료되었고 우리가 그에게 배울것이 더 많다는 것을 알았다.

3.그는 2.24-2.25 2일간마라톤여행에서 만났고 2.27에는 전화가 왔는바 금년 대회일정표를 3.4 서울마라톤에서 전달받고싶다고한다. 그는 시력때문에 인터넷을 하지못한다.

4.그에 대한 내용은 제가 올린 이 마라톤사이트의 "스포츠조선하프마라톤 참가기"를 보세요.

5.2001 2 28 16;30
방금 임성준이 전화로"서울트라이애슬런하프대회와 인천하프대회 주최측 전화를 알려달라. 오늘 충주마라톤 풀코스는 접수했다."고함을 보면 그도 마라톤대회마다 참가신청하는 마라톤광이다

6."작년의하동-광양마라톤은 장애자는 참가비가 면제되었느나, 금년은 그런대회조차없다."고 말하는 그를 보니 시각장애자나 지체장애자는 참가비를 면제하고 오히려 참가기념품도 더 줌이 좋으련만.....

7.시각장애자가 달리는 경우는 아주 적으니 그들만이라도 면제하거나 우리들이 그 참가비를 대신 납부함도 불우한 런너를 돕고 더불어 살며 그들의 강인한 삶에서 배울것도 있으리라.


>
>
추천 1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