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Runner's High.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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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택희 작성일02-01-22 10:40 조회7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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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서울마라톤클럽 [한택희]입니다.
얼마전에 어느 분이 저에게 런너스 하이에 대하여 질문을 하더군요. 질문을 받고 저는 참 난감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마라톤을 시작한 이래로 아직까지 단 1번도 런너스하이를 느껴보지 못했거든요. 결국 자료에서 읽은 내용을 그대로 전달하는데 그쳤지만....
그 의미나 뜻을 실감있게 정확히 전달을 하지 못했습니다. 아니 제가 느껴보지 못했었기 때문에 전달을 한다는 것 그 자체가 잘못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달리기를 하고 난 후에 샤워를 하면서 느끼는 상쾌함은 매번 느끼지만 그것이 곧 런너스 하이라고는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Runner's High !!!! 과연 그 정체는 무엇일까?
저는 무척이나 그것이 알고 싶었습니다. 텔레비젼 프로의 [그것이 알고 싶다] 또는 [호기심 천국]에 의뢰를 하면 소재로 채택이나 될까요?
먼저 춘천마라톤 싸이트의 용어설명에는 다음과 같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Runner's High (주자의 흥분) ~ 활기찬 달리기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갖는 들뜬 기분이나 쾌감의 느낌. 이것은 주로 예상치 않게 찾아오는데 엔돌핀의 발산과 무관치않다. 이렇게 표기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이해가 잘 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경험하신 분의 구체적이고도 생생한 증언이 가장 적절하겠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경험하신 분이 있다면 우리 [구체적으로 정체를 한번 벗겨 보는것이 어떻겠습니까?]
혹자에게 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달리다가 가속을 하여 숨이 끊어질 듯한 거친 호흡 후에 갑자기 호흡이 편안해지면서 기분이 날아갈 듯 하더라]라고 하시더군요. 이것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런너스 하이]의 정체를 밝히려면 몇가지 질문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것부터 준비를 해서 경험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나중에 본인들이 런너스 하이를 느꼈을 때 아하! 이거였구나.라고 이해를 하실 것입니다. 초보자를 위해서도...저처럼 경험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서도...이자리를 빌어서 조금이라도 접근을 해보는 것이 좋을 같다.라는 생각입니다. 의사 선생님들의 의견도 부탁합니다.
1) 과연 마라톤을 한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는 몇% 정도가 런너스 하이를 경험했을까?
2) 런너스 하이에 도달했을 때의 그 느낌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표현될까?
3) 런너스 하이는 왜? 오는 것일까? (과학적으로...)
4) 런너스 하이가 나타나기 전의 징후는 어떻게 나타날까?
5) 런너스 하이는 고통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또는 없을까?
또 추가적으로 어떤 질문을 하여야 우리가 이해하기 쉬울까요? 물론 경험을 하지 못한 사람이 이해를 하겠다고 덤비는 것이 모순일지 모르지만....용어의 설명에 국한하지 말고 경험기를 읽는다면 잘 알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과거에 산에 다닐때 [하이포 써미아 ~ 저체온증]은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의사 선생님들의 의학적 자료도 좋을 것이고 경험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답글로 올려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한택희 올림 (서울마라톤)
서울마라톤클럽 [한택희]입니다.
얼마전에 어느 분이 저에게 런너스 하이에 대하여 질문을 하더군요. 질문을 받고 저는 참 난감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마라톤을 시작한 이래로 아직까지 단 1번도 런너스하이를 느껴보지 못했거든요. 결국 자료에서 읽은 내용을 그대로 전달하는데 그쳤지만....
그 의미나 뜻을 실감있게 정확히 전달을 하지 못했습니다. 아니 제가 느껴보지 못했었기 때문에 전달을 한다는 것 그 자체가 잘못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달리기를 하고 난 후에 샤워를 하면서 느끼는 상쾌함은 매번 느끼지만 그것이 곧 런너스 하이라고는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Runner's High !!!! 과연 그 정체는 무엇일까?
저는 무척이나 그것이 알고 싶었습니다. 텔레비젼 프로의 [그것이 알고 싶다] 또는 [호기심 천국]에 의뢰를 하면 소재로 채택이나 될까요?
먼저 춘천마라톤 싸이트의 용어설명에는 다음과 같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Runner's High (주자의 흥분) ~ 활기찬 달리기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갖는 들뜬 기분이나 쾌감의 느낌. 이것은 주로 예상치 않게 찾아오는데 엔돌핀의 발산과 무관치않다. 이렇게 표기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이해가 잘 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경험하신 분의 구체적이고도 생생한 증언이 가장 적절하겠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경험하신 분이 있다면 우리 [구체적으로 정체를 한번 벗겨 보는것이 어떻겠습니까?]
혹자에게 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달리다가 가속을 하여 숨이 끊어질 듯한 거친 호흡 후에 갑자기 호흡이 편안해지면서 기분이 날아갈 듯 하더라]라고 하시더군요. 이것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런너스 하이]의 정체를 밝히려면 몇가지 질문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것부터 준비를 해서 경험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나중에 본인들이 런너스 하이를 느꼈을 때 아하! 이거였구나.라고 이해를 하실 것입니다. 초보자를 위해서도...저처럼 경험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서도...이자리를 빌어서 조금이라도 접근을 해보는 것이 좋을 같다.라는 생각입니다. 의사 선생님들의 의견도 부탁합니다.
1) 과연 마라톤을 한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는 몇% 정도가 런너스 하이를 경험했을까?
2) 런너스 하이에 도달했을 때의 그 느낌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표현될까?
3) 런너스 하이는 왜? 오는 것일까? (과학적으로...)
4) 런너스 하이가 나타나기 전의 징후는 어떻게 나타날까?
5) 런너스 하이는 고통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또는 없을까?
또 추가적으로 어떤 질문을 하여야 우리가 이해하기 쉬울까요? 물론 경험을 하지 못한 사람이 이해를 하겠다고 덤비는 것이 모순일지 모르지만....용어의 설명에 국한하지 말고 경험기를 읽는다면 잘 알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과거에 산에 다닐때 [하이포 써미아 ~ 저체온증]은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의사 선생님들의 의학적 자료도 좋을 것이고 경험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답글로 올려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한택희 올림 (서울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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