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 세면을 발로 시켜주는 낙지가 세발낙지; 발이 짧은 낙지가 세발낙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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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경석 작성일02-05-07 18:09 조회5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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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 丁若鏞 [1762-1836] 선생께서
황사영 백서사건(黃嗣永帛書事件)에 연루되어
강진(康津)으로 유배되었습니다.
그 곳 다산(茶山) 기슭에 있는 산정을 중심으로
유배에서 풀려날 때까지 18년간 학문에 몰두,
정치기구의 전면적 개혁과 지방행정의 쇄신,
농어민의 지침이 될 만한 저서를 저술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세발낙지를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선비들은 김진사어른 처럼, 낙지 먹는데는 익숙하지 못한지라
낙지의 발이 온 얼굴에 붙어서 한참 고생을 하였습니다.
그후부터 세면을 발로 자동적으로 시켜주는 낙지라 하여
세발낙지라 하였습니다.
세발낙지를 먹을 때에는
긴 발은 잘라버리고, 짧은 발과 대가리만 먹어야 한다고 하여
다산선생님께서 짧은 세발낙지라고도 하셨는데,
그후 목포지역으로 잘못 와전되어서
발이 가늘어서 세발낙지로 불리우게 되었다고도 합니다.
황사영 백서사건(黃嗣永帛書事件)에 연루되어
강진(康津)으로 유배되었습니다.
그 곳 다산(茶山) 기슭에 있는 산정을 중심으로
유배에서 풀려날 때까지 18년간 학문에 몰두,
정치기구의 전면적 개혁과 지방행정의 쇄신,
농어민의 지침이 될 만한 저서를 저술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세발낙지를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선비들은 김진사어른 처럼, 낙지 먹는데는 익숙하지 못한지라
낙지의 발이 온 얼굴에 붙어서 한참 고생을 하였습니다.
그후부터 세면을 발로 자동적으로 시켜주는 낙지라 하여
세발낙지라 하였습니다.
세발낙지를 먹을 때에는
긴 발은 잘라버리고, 짧은 발과 대가리만 먹어야 한다고 하여
다산선생님께서 짧은 세발낙지라고도 하셨는데,
그후 목포지역으로 잘못 와전되어서
발이 가늘어서 세발낙지로 불리우게 되었다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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