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이도 같이 가믄 되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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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현 작성일02-05-07 15:43 조회5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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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군산 삼자대결빵 뒷풀이 일자를 대,내외 만천하에 선포후
급작스러운 날자 변경으로 부득불 꽁꼬 술 못먹어서
며칠간은 배가 아퍼 정노환 신세를 지고난후,
뭐 다시 빵내기 없나허고 골병든 무릎고뱅이 움켜잡고
뒤뚱뒤뚱 여그저그 기웃기웃 거려봐도 빵내기는 무잠잠허던 차.
우매! 갑자기 세발낙지논쟁이.....
우찌하든간에 지든 이기든 술먹는 일인지라 귀는 확트이고
찬찬히 읽어 본께로..
이번판은 송파님의 승리로 끝날 것 같은 예감이 들고
더구나, 천달사의 수제자는 송파님의 의견에 이의를 제기 않으며
3,000cc 몫까지 양보를 하니 저도 역쉬 제자따라 추천한방 파팍!
제자가 스승속이는 법도 없다든데 전, 제자를 믿기로 했습니다.
>근데 무릎깨져서 술 못마시는 사람은 어찌 합니까?
>음...이글이 도움이 된다면..사부님이 대신 술 드십시요!!!!!
>저는 송파세상님 의견에 이의를 제기 하지 않습니다...
그란데 참! 송파님 밥상을 몇번 기웃거려 봤는디요?
만날 끝물로 들어가다보니 밥상은 설거지 말끔하게 되어있고
무자게 섭하였는디.....
우짠디요? 이 10만빵은 와! 하필이면 금요일이남요?
일요일 경향하프를 신청해놨는데.. 제자 몫까지 하믄 6,000cc
아! 물좋은 판에 으짜믄 쓰까?
오월이도 데리고 가서 생맥주로 목간하고 도배하고
사지뼈마디가 노곤노곤하도록 오월이와 스캔들 만들어 보고싶은디...
그나저나 세발낙지는 옛날에 양반들이 즐겨 먹었다는데.
진사어른은 잘 못잡수시나 봐여?
그라믄 거 진사어른! 풍문으로 만 듣던 진사벼슬 딴거도
빵내기로 딴거 아녀요?
아! 배 아퍼라!!!!!!
2002. 05. 07
즐거운달리기가되시길.........
천/천/히/달/리/는/사/람 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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