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 중도포기 하는것도 때를 잘 선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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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종근 작성일02-05-07 23:21 조회4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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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제 직장동료중 자타가 인정하는 고수톱의 대가(?)가 있었습니다.
이친구는 각종 집들이와 문상때는 어지간하면 반드시 얼굴을 내밀고는 돌아갈때는
거의 예외없이 노동의 댓가(?)를 챙겨가곤 했습니다.
그렇다고 이친구가 전문가 수준의 타짜는 결코 아니었습니다.
하여, 저는 관심을 갖고 그친구의 장점을 벤치마킹 하기위해 유심히 그를 지켜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이친구의 장점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과감하고도 미련없는 손절매 였습니다.
타짜가 아닌이상, 속칭 구라가 아닌이상 매번 전투에서 백전백승을 할 수는 없는것,
운대가 안맞고 안풀리는날은 이친구도 별수 없는것 같았습니다.
그런날 이친구는 몇번 게임에 응한후 안되겠다 싶으면 지갑에 있는 돈을(그날 자신이 잃어도 부담없는 금액) 툴툴 털어 뿌리면서 "오늘은 이게 다야! "하고는 뒤도 안돌아보고
미련없이 그자리를 뜨느것이었습니다.
반대로 속칭 잘되는날에는 야속하리만치 인정사정 볼것없이 몰아쳤습니다.
그렇습니다.
투자(?)의 성패는 언제 어떻게 손절매 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엄청나게 달라집니다.
계속Go할것인지 아니면 Stop 할것인지는 때를 잘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또한,뒷일이 걱정돼 중도포기를 자주하게되면 그또한 바람직하지 못하며 습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비슷한 예로 제가 반달 반환점에서 물과 간식을 먹느라 항상 멈춰서서 2~3분을 소비하다
보니 이게 나도 모르는사이 습관이 되어 대회때마다 급수대에서 자연스레 멈춰서며
물과 간식등을 먹게되어 이를 고치느라 한동안 애를 먹었습니다.
쓸데없는 얘기가 길어졌습니다.
다음은 고스톱판에서의 왕서방계산입니다
1.10만원을 따다가 7만원을 잃고 결국 3만원을 따고 일어설때
에이! 7만원 잃었네...궁시렁대며 속으로 웃는다.
2.10만원을 딸 목표를 세웠으나 여의치(?)않아 5만원만 따고 일어설때
에이! 5만원 잃고가네...하고는 남이 붙잡을세라 잽싸게 도망간다.
3.나름대로 선방(?)하여 겨우 만원 잃고 일어서며
에이! 18! 오늘은 안되는 날인가봐! 10만원 보태주고 가네! 하고는 위너에게
차비를 뜯어낸다.
다음은 손절매 실패 사례입니다.
1.수억(?)잃다가 잃은돈의 반은 건졌으나, 그나머지를 만회하려다
결국엔 민족자본(?)까지 다 날릴때
2.가랑비에 옷젖듯이 야금야금 돈을 잃어 본전생각에 무리하다
결국 빈지갑으로 나서며 택시비 얻어갈때
3.계속 돈을 잃다가 모처럼 흔들고 Two Go에 양피박,광박까지 잡았으나
욕심부리고 무리한 Three Go 하다가 고박 썻을때.
또 없나요?
외로운 닭 임 종 근 이었습니다.
이친구는 각종 집들이와 문상때는 어지간하면 반드시 얼굴을 내밀고는 돌아갈때는
거의 예외없이 노동의 댓가(?)를 챙겨가곤 했습니다.
그렇다고 이친구가 전문가 수준의 타짜는 결코 아니었습니다.
하여, 저는 관심을 갖고 그친구의 장점을 벤치마킹 하기위해 유심히 그를 지켜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이친구의 장점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과감하고도 미련없는 손절매 였습니다.
타짜가 아닌이상, 속칭 구라가 아닌이상 매번 전투에서 백전백승을 할 수는 없는것,
운대가 안맞고 안풀리는날은 이친구도 별수 없는것 같았습니다.
그런날 이친구는 몇번 게임에 응한후 안되겠다 싶으면 지갑에 있는 돈을(그날 자신이 잃어도 부담없는 금액) 툴툴 털어 뿌리면서 "오늘은 이게 다야! "하고는 뒤도 안돌아보고
미련없이 그자리를 뜨느것이었습니다.
반대로 속칭 잘되는날에는 야속하리만치 인정사정 볼것없이 몰아쳤습니다.
그렇습니다.
투자(?)의 성패는 언제 어떻게 손절매 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엄청나게 달라집니다.
계속Go할것인지 아니면 Stop 할것인지는 때를 잘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또한,뒷일이 걱정돼 중도포기를 자주하게되면 그또한 바람직하지 못하며 습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비슷한 예로 제가 반달 반환점에서 물과 간식을 먹느라 항상 멈춰서서 2~3분을 소비하다
보니 이게 나도 모르는사이 습관이 되어 대회때마다 급수대에서 자연스레 멈춰서며
물과 간식등을 먹게되어 이를 고치느라 한동안 애를 먹었습니다.
쓸데없는 얘기가 길어졌습니다.
다음은 고스톱판에서의 왕서방계산입니다
1.10만원을 따다가 7만원을 잃고 결국 3만원을 따고 일어설때
에이! 7만원 잃었네...궁시렁대며 속으로 웃는다.
2.10만원을 딸 목표를 세웠으나 여의치(?)않아 5만원만 따고 일어설때
에이! 5만원 잃고가네...하고는 남이 붙잡을세라 잽싸게 도망간다.
3.나름대로 선방(?)하여 겨우 만원 잃고 일어서며
에이! 18! 오늘은 안되는 날인가봐! 10만원 보태주고 가네! 하고는 위너에게
차비를 뜯어낸다.
다음은 손절매 실패 사례입니다.
1.수억(?)잃다가 잃은돈의 반은 건졌으나, 그나머지를 만회하려다
결국엔 민족자본(?)까지 다 날릴때
2.가랑비에 옷젖듯이 야금야금 돈을 잃어 본전생각에 무리하다
결국 빈지갑으로 나서며 택시비 얻어갈때
3.계속 돈을 잃다가 모처럼 흔들고 Two Go에 양피박,광박까지 잡았으나
욕심부리고 무리한 Three Go 하다가 고박 썻을때.
또 없나요?
외로운 닭 임 종 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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