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 장미는 사랑의 전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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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용락 작성일02-06-12 15:32 조회3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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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접하는
빨간 장미는 대부분 '산드라'라는 품종이다.
산드라는
가장 일반적인 흑장미.
목이 약한 편이라 꽃잎이 다 필 때까지
지탱하지 못하고 꺾이는 경우도 있다.
장미의 품종에 따라
꽃이 피어나는 모습도 약간씩 차이가 있다.
산드라는
꽃잎이 위로 향하면서 피어나고,
'샤샤'라는 신종 장미는
꽃잎 끝이 약간씩 말리면서 피어난다.
다른 종에 비해 목도 튼튼한 편이라
꽃이 다 열릴 때까지 줄기가 구부러지지 않는다.
장미는
다른 꽃에 비해 향이 없다.
그런데 이런 단점을 보완한 것이 바로
'카디날'
냄새가 강해 빨간 장미를 보는 기쁨을 더해 준다.
흑장미란 말은 많이 듣지만 장미는 대부분 빨강 색.
'레드 벨벳'
장미 중에서도 제일 진한 흑장미 품종의 이름이다.
하지만 레드 벨벳은 여름에 약한 것이 흠.
우리에게 친숙한 장미란 꽃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모르는 점들이 발견된다.
꽃집에 가서
무심코 장미를 고르지 말고,
꼼꼼히 품종을 물어봐 꽃집 주인을 괴롭혀(?) 보는 것도 재미.
상대방에게 선물하면서 "이건 장미 중에 **품종이야.
이 꽃은 특징이 **기 때문에 널 위해 준비했어"라고 얘기하면
받는 사람의 즐거움도 두 배로 증폭되지 않을까.
장미는 사랑의 전령사!
누군가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또는 표현하고 싶을 때
사람들은 장미란 꽃을 선택한다.
영화 'Pretty Woman'에서 리차드 기어는
줄리아 로버츠에게 프로포즈하기 위해
하얀 리무진을 타고,
빨간 장미를 잊지 않고 가져간다.
고소 공포증을 가진 리차드 기어는 높은 계단을 올라가면서도
입에 장미를 물고 놓치지 않는다.
그만큼
장미는 사랑을 드러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매개체.
노래에서도 장미는 주연을 놓치지 않는다.
이제는
기억도 희미한
'다섯 손가락'의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이란
노래 때문에 비가 내리는 수요일이면
어김없이 장미를 선물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후후,,
그러고 보니 오늘이 바로 그 비오는 수요일..
오늘 같은날 FM을 열어놓으면 어렵지않게 들을수 있는
노래이다.
흔하지만
여전히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장미가 갖는 상징성 때문인 것 같다.
사랑을 표현하기가 귀찮기도 하고 쑥스러웠다면,
오늘 장미 한 송이를 사 보자.
부모님이든
애인이든,
친구든
상관할 것 없이 꽃을 내밀면서 사랑을 전달하면
그 마음으로 모두들 행복해질 수 있다.
행복을 만들고 싶다면
사랑을 담은 장미 한 송이를 선물하자
겨울을 겪지 않은 장미는 진실로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없다는
앙드레 지드의 말이 생각 난다..^^
largo
흔히 접하는
빨간 장미는 대부분 '산드라'라는 품종이다.
산드라는
가장 일반적인 흑장미.
목이 약한 편이라 꽃잎이 다 필 때까지
지탱하지 못하고 꺾이는 경우도 있다.
장미의 품종에 따라
꽃이 피어나는 모습도 약간씩 차이가 있다.
산드라는
꽃잎이 위로 향하면서 피어나고,
'샤샤'라는 신종 장미는
꽃잎 끝이 약간씩 말리면서 피어난다.
다른 종에 비해 목도 튼튼한 편이라
꽃이 다 열릴 때까지 줄기가 구부러지지 않는다.
장미는
다른 꽃에 비해 향이 없다.
그런데 이런 단점을 보완한 것이 바로
'카디날'
냄새가 강해 빨간 장미를 보는 기쁨을 더해 준다.
흑장미란 말은 많이 듣지만 장미는 대부분 빨강 색.
'레드 벨벳'
장미 중에서도 제일 진한 흑장미 품종의 이름이다.
하지만 레드 벨벳은 여름에 약한 것이 흠.
우리에게 친숙한 장미란 꽃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모르는 점들이 발견된다.
꽃집에 가서
무심코 장미를 고르지 말고,
꼼꼼히 품종을 물어봐 꽃집 주인을 괴롭혀(?) 보는 것도 재미.
상대방에게 선물하면서 "이건 장미 중에 **품종이야.
이 꽃은 특징이 **기 때문에 널 위해 준비했어"라고 얘기하면
받는 사람의 즐거움도 두 배로 증폭되지 않을까.
장미는 사랑의 전령사!
누군가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또는 표현하고 싶을 때
사람들은 장미란 꽃을 선택한다.
영화 'Pretty Woman'에서 리차드 기어는
줄리아 로버츠에게 프로포즈하기 위해
하얀 리무진을 타고,
빨간 장미를 잊지 않고 가져간다.
고소 공포증을 가진 리차드 기어는 높은 계단을 올라가면서도
입에 장미를 물고 놓치지 않는다.
그만큼
장미는 사랑을 드러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매개체.
노래에서도 장미는 주연을 놓치지 않는다.
이제는
기억도 희미한
'다섯 손가락'의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이란
노래 때문에 비가 내리는 수요일이면
어김없이 장미를 선물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후후,,
그러고 보니 오늘이 바로 그 비오는 수요일..
오늘 같은날 FM을 열어놓으면 어렵지않게 들을수 있는
노래이다.
흔하지만
여전히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장미가 갖는 상징성 때문인 것 같다.
사랑을 표현하기가 귀찮기도 하고 쑥스러웠다면,
오늘 장미 한 송이를 사 보자.
부모님이든
애인이든,
친구든
상관할 것 없이 꽃을 내밀면서 사랑을 전달하면
그 마음으로 모두들 행복해질 수 있다.
행복을 만들고 싶다면
사랑을 담은 장미 한 송이를 선물하자
겨울을 겪지 않은 장미는 진실로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없다는
앙드레 지드의 말이 생각 난다..^^
lar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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