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윤 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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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 승희 작성일02-12-30 17:15 조회4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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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윤 선생님께,
27일, 족저근막염에 대하여 친절한 답과 충고 주셔서 고맙습니다.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인터넷에 선생님이 올리시는 의학적 충고에 힘입어 지금까지 이만큼이나마 건강하고 즐겁게 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000년 가을에 달리기를 시작하여, 비록 느릿느릿 뛰었지만(시속 7.5km 정도!), 인생을 보는 눈까지 통째로 바뀌는 것을 실감한 나날들이었습니다. 8개월 동안의 기분 좋은 달리기가 제 내부에 잠자고 있던 고요한 지혜의 눈을 뜨게 하여, 수유리 화계사의 신도가 되게해 주었답니다. 그 후 지금까지 불교라는 멋진 철학에 푹 빠져서 살고 있고, 스님들만 하시는 거로 알고 있던 참선도 배워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달리기가 '내 안의 부처'를 일깨워준다는 말이 실감나는 나날들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7일, 족저근막염에 대하여 친절한 답과 충고 주셔서 고맙습니다.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인터넷에 선생님이 올리시는 의학적 충고에 힘입어 지금까지 이만큼이나마 건강하고 즐겁게 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000년 가을에 달리기를 시작하여, 비록 느릿느릿 뛰었지만(시속 7.5km 정도!), 인생을 보는 눈까지 통째로 바뀌는 것을 실감한 나날들이었습니다. 8개월 동안의 기분 좋은 달리기가 제 내부에 잠자고 있던 고요한 지혜의 눈을 뜨게 하여, 수유리 화계사의 신도가 되게해 주었답니다. 그 후 지금까지 불교라는 멋진 철학에 푹 빠져서 살고 있고, 스님들만 하시는 거로 알고 있던 참선도 배워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달리기가 '내 안의 부처'를 일깨워준다는 말이 실감나는 나날들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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