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개의 항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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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광호 작성일03-01-10 08:19 조회8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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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르르르르릉...'
(내 휴대 전화기는 아직도 이렇다. 컬러링... 이건 사치다.)
'예, 우광홉니다.'
'어디야?'
'어? 재익이구나, 나 사무실인데...'
'안 와?'
'어, 못 가. 사무실에서 팀원들과 신년회가 있거든... 겹쳤어.'
'그래. 회사가 우선이지. 그래 알았다...'
이래서 제가 못갔다 아닙니까.
아마 이윤희나 한택희도 비슷할 겁니다.
꽁 술 한 잔 얻어 먹으려다
이 좋은 우리 직장에서 제가 짤려서야 되겠습니까?
김진사님...
사람들이 혹시 '개들의 침묵'이 무슨 감동적인 영화 제목인 줄 아실까봐 몇자 적습니다.
'개들의 우정은 영원하다'
요말로 대체해 주시기 부탁드리면서.
송재익군 축하연 못 가 속 상한 개들 임시대표 大頭犬 우광호
*** 어이, 재익견. 자네가 우리를 주리 튼다고 했는가? ^^
거, 김진사 체면 살려줄라고 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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