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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매니아 송부장의 진급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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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성학 작성일03-01-10 23:00 조회7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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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성마회는 주중 화.목요일에 남산 산책길을 화목하게 달린다.
많을때 30명,적을때는 1명이라도 어언 3년이 흘렀다.
이젠 모두가 마라민국 국민으로 당당히 영주권을 취득하고 꼬박꼬박 세금 잘내고 권리보다는 의무의 실행을, 비가오나 눈이오나,세찬 주풍(酒風)이 몰아쳐도 보다나은 권리와 의무를 향유키위해 수많은 골인점을 함께 통과해왔다.거듭 감사하다. 성마회의 산파이신 이규일 전도사님. 야생마들을 끌고다니신 유기돈 마부님.종착역이 없는 성마 기관차의 야생마들! 뜻한바가 모두 골인되기를...

어제는 홀로 남산을 갔다.
마라민국의 성마회당 당원동지여러분의 지엄한 분부로 훈련부장으로 임명되었기에,주로정찰을 갔다. 갈때는 홀로지만 언제나 한결같은 남산님이 눈덮인 주로에 30여명의 달림이를 거느리고 반갑게 맞이해주셨다. km/6분,15km를 1시간 30분,보폭을 짧게하니 슬립현상이 없고,내공을 오지와 단전에 저장하고. 다음주 화.목쯤 정상적인 런닝이 가능하리라는 뿅한 마음에 며칠전 모사의 송oo의 부장진급 자축연을 마라민국의 멕카인 명동모처에서 개최한다는 소식을 접했기 새해인사겸,면면도 궁금,축하겸,밧데리 충전겸 들렀다.여전히 성업중이신 문정복사장님,김재남님,이박사님,고통님,정영철님등아름다운 여성3분 등등.20여명이 신바람나게 酒路를 正자 之자로 달리고 있었다. 그들의 대열에 자연스레 삽입되어 수분을 함께 달린후 이날의 주빈인 송부장이 '독'이고, 전국 마라매니아의 호프가이 허oo도 독이고,나 독이라는 천기가 발각되어 3독이 함께하는 화끈한 러브샷을 어렵게 어렵게 세번씩이나하고, 주빈을 위한 축하곡은 허독께서 목에 피날레로 마무리하기로하여,겨우좌중을 정리 '존덴버의 레이니'시작!-했으나 레이니,레이니,#$1,2,5.4.6.막걸리 공병이 사방에서 투척되고,공병은 마치 곤봉과 같았고,이하 편집하겠음...허oo독은 깽소리도 못했음.
송부장의 진급자축은 마라매니아 여러분에게 귀감이 되어질 큰 족적였습니다. 관계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p.s:허독은 술독이었고 송oo도 술독이었고,나 술독이었다.
나독은 혈통없는 보잘것없는 독이지만 체통은 있습니다.
두독께서는 학연,지연,혈연이 뛰어난 명문중에 명문이고 전국마라민국 국민들로부터 추앙을 받고 계시는데 마라톤 종족이 갖고 있는 기본체통(체형)이 없어 종족의심이 들었슴.여러분!술독을 근신 시킵시다.
1월 10일 최.독.멍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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