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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교육부터 5,10,하프,이젠 풀코스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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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광선 작성일03-01-11 20:12 조회6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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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아파트에 같이 살고 계시는 이웃으로부터 아내에게 마라톤을 한번 해보자는 제의가 남편인 저에게까지 들렸습니다.

무슨 마라톤인가? 의아해 하면서 별의욕은 없이 그래 한번 나가보지.
이렇게 시작한 마라톤.

운동복 갈아입고 반달에 처음 가는날 반달이 뭐야? 반달곰도 아니고 참 이상허네...
나중에야 반포 달리기라는 소리를 듣고 그럼 반포사람만 나가는것에 송파사람이 가면 되는감?

하여튼 반달에 나갔더니 웬노인(죄송)분이 웃으시면서 사람들을 통솔하시며 또한 다 출발시킨뒤 초보자 교육을 하시기에 아내에게 등을 떠 밀리다시피해서 교육을 들었다.

그때가 엇그제 같은데 횟수로 2년이 흘렀다.
반달에서 초보자교육과 5km ,10km , 대망의 하프완주 지금은 공식,비공식 하프17회 ,LSD 30km 2회,강화32km 부상속에서 완주,사이사이 1~3개월씩 부상반복 .....

이젠 서울마라톤대회에 풀코스를 신청했습니다.
여러대회를 다녀보았지만 비록 서울마라톤 회원은 아니지만,서울마라톤대회에서 각코스별 시발점이 되었다는데에 큰의의를 스스로 느끼고 있습니다.

근간에 참가비용 인상이라는 논란도 있지만 오히려 참가자에게 또 반달모임이라는 모임속에 서울마라톤은 많은걸 희생하셨습니다.

많은 마라토너 여러분 전서울마라톤 회원은 아니지만 충분히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참가여부는 본인의 결정사항이 아닐까요?

저처럼 편한 마음으로 대회에 참가하고 싶지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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