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 개골산에서 평화담기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신석 작성일03-02-10 10:26 조회29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북핵문제로 나라 안밖의 분위기가 예측불허이다.
외신은 한반도의 긴장상태에 대하는 남측 한국인들의 담담한 태도에 놀란듯이 적고있다.
조국이니 국토이니 한민족이니 하는 명제에 대하여 새삼스런 주석을 달지않더라도, 그리고 50년전에 우리들의 돌무지에 대한 애환을 구태어 지우려하지 않더라도, 내게 북녘 땅은 단지 두려움이나 외경스러움을 떠나 마치 본능 같은 피가 당기는 그런 자리에 있어왔다.
그래 마의태자가 망국의 한을 추스리기 위해 몸을 숨겼던 그 개골산에서 처음으로 뭍으로 닥아가 내 땀을 흘리고 싶다. 그리고 내 눈에 가득히 담아오고싶다. 우리가 왜 몇 겹의 닫힌 철조망을 열고 만나야만 했는가를 곱씹어 보면서.
외신은 한반도의 긴장상태에 대하는 남측 한국인들의 담담한 태도에 놀란듯이 적고있다.
조국이니 국토이니 한민족이니 하는 명제에 대하여 새삼스런 주석을 달지않더라도, 그리고 50년전에 우리들의 돌무지에 대한 애환을 구태어 지우려하지 않더라도, 내게 북녘 땅은 단지 두려움이나 외경스러움을 떠나 마치 본능 같은 피가 당기는 그런 자리에 있어왔다.
그래 마의태자가 망국의 한을 추스리기 위해 몸을 숨겼던 그 개골산에서 처음으로 뭍으로 닥아가 내 땀을 흘리고 싶다. 그리고 내 눈에 가득히 담아오고싶다. 우리가 왜 몇 겹의 닫힌 철조망을 열고 만나야만 했는가를 곱씹어 보면서.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