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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명상-걷는 명상에 이어 이제는 푸쉬업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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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인구 작성일03-12-12 22:11 조회4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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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명상
걷는 명상
이제는 푸쉬업 명상까지-

마라톤은 사람을 중독에 빠져 들게 한다. 부작용없는 중독에-
가만히 있으면 얼른 나가서 달리고 싶어서 괜히 온몸이 근질근질해 오는 그런 느낌이다.
2-30분쯤 발자국-호흡-맥박이 일정한 리듬을 타도록 달리다 보면 저절로 뇌파가 명상과 같은 안정된 상태가 된다.

금년 전반기 전국 해안일주 3,000km-100일 걷기를 하면서 매일 30km씩 걸으면서는
달리기 명상보다는 못하지만 걷는 명상을 실현해 보았다.
왜냐하면 달리기는 적당히 힘이들어 잡생각이 들어설 틈이 없어지지만
걷기중에는 여유가 있어 달릴때 만큼 집중이 잘 되지 않기 때문이다.

금년말까지 100개를 목표로 두어달째 푸쉬업수련을 해오다 보니 또다른 새로운 세계가 나타난다.
바로 푸쉬업명상이다.
횟수와 지속시간이 길어지면서 적당히 힘이들어 딴 생각들이 들어설 여유가 없이 집중이 된다.

횟수가 많아질수록 명상시간이 길어진다.
몇박자 호흡이라고 신경쓸 것도 없다.
그냥 속으로 천부경을 외면서 그 리듬에 맞춘다.
숫자세기보다는 천부경따라 하는 것이 쉽다.
한번 독송하면 81회이고 두번하면 162회가 된다.
숫자에 매달리지 않고 천부경기운을 타면 훨씬 부담이 덜된다.

아침 세수전에 세면장 욕조난간을 잡고 푸쉬업을 시작한다.
10월 중순에 27개로 시작해서 차츰 숫자가 늘어난다.
-81(천부경 1독)
-150
-162(천부경 2독)
-180
-200
-243(천부경 3독)
-250
-그그저께 300(천부경3독+57)
-그저께 303(천부경3독+60)
-어제 330개(천부경4독+6)를 거쳐
-오늘 350개(천부경 4독+26)를 해 보았다.

왜 자꾸 명상수련을 이야기 하는가 하면
"명상"이나 "관법", "참선", "마인드 콘트롤" 등과 같은
내면세계로 들어가는 수련을 통하지 않고서는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들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돈버는 일, 건강해지는 일, 출세하는 일 등등 정말 중요한 일들이 많지만
그 모든 것의 근본이 되는 철학과 관점을 바로 정립해 두지 않으면
아무리 돈이 많고 권력을 가져본들 그 힘들을 바로 쓰지 못하게 되어
결국은 우리가 얻고자 애쓴 그런 일로 인해 오히려 모든 것을 다 잃고 마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것이다.
어제도 오늘도 우리는 언론에서 그 사례들을 보고 있지 않는가?

푸쉬업을 통한 명상수련이 된다면
바로 푸쉬업은 인생의 바른 길을 가게 하는 문이 되는 것이다.
즉 푸쉬업을 하면 병이 오지 않고 있던 병도 사라진다.
교통사고나 재해로 인한 피해가 생기지 않는다.
자녀들이 아무 탈없이 잘 살게 된다.
시험을 보면 시험에 합격한다.
지혜가 생기고 5神通이 열린다.
마음이 밝아지고 가정이 화목해지며 이웃과 잘 화합한다.
등등 그 공덕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숫자까지도 초월한 경지에 이를 수 있는 좋은 명상수련이
바로 "푸쉬업명상"인 것이다.

잘 실천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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