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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장호 작성일07-09-18 12:58 조회7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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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추석 무렵이면 연중행사로 이어져온
독거노인돕기 모급행사에 주로봉사를 해달라는 요청을
광화문마라톤클럽의 최성순 코디로부터 받았습니다.

그 동안 우리 서울마라톤의 3월 대회, 혹서기,
울트라마라톤대회에서 아낌없는 봉사로 함께해주신
광화문마라톤클럽에 답례도 할 겸해서
윤현수조직직위원장과 흔쾌히 승낙을 하였습니다.

그 동안에도 행사 첫해부터 4회에 걸쳐
출발지점에서 수원의 초입인 지지대고개까지는
해왔었지만 이번처럼 전 구간을 맡아서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아내와 함께 6시에 사무실에 도착하니
윤현수조직위원장의 탑차는 벌써 떠나고 없습니다.
부리나케 택시를 잡아 동작동 현충원에 도착하니
윤현수조직위원장 내외, 김대현부회장님 내외,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의 진수를 보여주시는 최대식님,
서울마라톤이 넘 좋아 함께 봉사를 하시겠다는
김은영(리틀은영)님 벌써 나와서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곧이어 신동희부회장님 내외와 명예회장님 나오셔서 합류하시고
행사에 참여하기 위하여 몰려드는 광화문회원들의 아침식사준비가 시작됩니다.

서울마라톤의 특허품 주먹김밥이 만들어지고 사과를 깎고 떡을 제공해드립니다.
‘주먹김밥은 서울마라톤 것이 최고여~~’라는 칭찬에 손은 더 빨라집니다.
순식간에 밥 한말과 김 한 박스가 동이 납니다.

약 100여명의 참가자들이 기분 좋게 출발합니다.
행사 대열이 빠져나간 후 짐을 정리하고 우리의 탑차는 과천으로 출발합니다.

과천에서의 시원한 얼음물, 콜라, 게토레이, 배가 제공되고,
과천 관문클럽에서 제공하신 가래떡과 오이가 함께 제공이 됩니다.

수원의 초입인 지지대 고개를 거쳐 수원성에서의 급수를 위하여
기다리는 동안 수원성을 둘러보는 행운도 짭짤했습니다.

수원을 지나 병천 활주로를 드러서니 비가 오기 시작합니다.
쏟아지는 빗속에서 파라솔과 텐트를 쳐가면서 계속되는 주로 지원은
다양한 메뉴로 서울마라톤스럽게 이어집니다.

마지막 구간은 이봉주로를 달리는 코스로
박영석 명예회장님도 함께 대열에 합류하셨고,
직산 온유한집에 도착했을 때는 궂은 날씨로 이미 날이 어두워집니다.

모두가 고맙다고, 수고하셨다고, 서울마라톤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칭찬에 힘들고 어려웠던 하루의 피로가 한꺼번에 날아갑니다.

늦은 시간 서울에 도착할 때까지 함께하신 박영석 명예회장님,
신동희님, 최대식님, 김미영님, 용희숙님, 이희숙님, 김은영님,
아내 김선화 그리고 윤현수조직위원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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