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이 본 서울마라톤클럽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무경님,허성봉님,김재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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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인호 작성일07-10-30 17:55 조회1,0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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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마라톤 클럽에 대한 오해:
한국 사람분만 아니라 세계인 모두가 서울마라톤 클럽에 대해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춘마 달리면서 너무 힘들어 재미난 사건을 저질 렀다..
30키로 넘어 어느 지점..
이미 심신의 에너지는 고갈..
무아지경..
우안한 말로 포장하면 그렇다...
실은 정신없이 달리는 중이였다..
춥고..
아직 남은 10키로 넘은 거리에 대한 중압감으로 위축되어 잇었다..
머리는 박박 민 이국적인 분이 지나길래..
'베남메고 달리니 힘들죠'
그랫더니
'아니예요 힘들면 께네서 먹어야지요...'
그래서 이분과 이바구 하면서 감니다...
주한미군 소속이라 하더군요..
한국인이면서 미국인..
우리말로 하면 이중국적자..?????
아닌가?
2. 서울마라톤 클럽에 대한 진실:
이분에게 서울마라톤클럽 물으니
'잘 몰라요'
3. 사례...
가운데 분이 주자삼락이 만난 분입니다.
성함은 김재진 씨입니다..
//seoulflyers.com 사이트 운영자 이더군요..
달림이 주한외국 전용 싸이이트이지요..
온통 영어로 뒤범벅 되어 있어요..
이분은 춘마 등 국내 유명대회를 외국인 대신으로 등록까지 해 준다는 군요..
앞줄 남자분입니다..
그 옅 여자분도 춘마에서 뵈었어요...
이분에게 서울마라톤클럽 홍보 햇으니 외국에까지 전파 되겠지요..
스리랑카,
이디오피아...
파키스탄..
거기다
정통 미국인..등도 해당되겠지요,,
김해 허씨...
허황옥 님의 후손 허성봉 님입니다..
강남에서 독립군으로 활동 하십니다...
여기는 남춘천역 앞입니다..
전밖은 추석추석 가을비가 내리고 잇어요..
마라톤 완주의 홀가분함과 여행길에서 비를 만나니 괜히 낭만적이 되더군요.
아무나 말를 던지면 친구가 될 것 같고
다행히 아줌마들이 안보이니 다행입니다...
왜냐?
상상해 보세요...
홀로 칼국수 싹 먹고
빗속을 움추리면 걷는 마라족을 보여
여유만만,
느긋함에 훔뻑 빠져 있었습니다..
어느 멋진분이 들어 옵니다...
홀로 춘천막구수를 시키네요..
저도 혼자인지라..
'혼자 오셨어요'
넌지시 물었지요..
'일행은 먼저 버스타고 갓어요, 저만 기차타려고요'
그러면서 이리와서 막걸리 한잔 하데요...
시간 떼우는 중이라
쾌재를 부르며 얼른 합석을 하엿습니다..
순간 부킹이지요..????
그러면서 마라족 특유의 문답이 시작 됩니다.
기록은?
어디서 훈련?
소속 클럽은 ???
그러면서 서울마라톤 클러에 대해 물으니 불행히도 모른다 하네요..
이런...
제가 상상히 알려 주었지요..
인터넷에서 서울마라톤 클럽을 치던가..
박영석 명예회장님을 아시니 그분 이름만 처도 사이트가 나올 거라면서,,,
이분 인상 멋지지요..
인도에서 오신 허황옥 공주의 기품이 몇천년이 지나도 은은히 배어 나지 않나요???? border=0>
이분들은 이무경 부부입니다...
부부가 손잡고 춘마 참가 한다니 무한히 부럽웠지요.
제가 마라톤 완주 훈장으로 우측 다리가 몹시 아팠지요.
이미 지난 일요일 자전거에서 넘어져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습니다..
부인이 제게 한마디 하시네요..
장소는 서울가는 남춘천 기차 앞에서 입니다,이때까지도 비님이 계속 내리고 잇었지요...
'어머!1 저분이 다리가 몹시 아픈가봐요..."
'네 ...자전거 부상으로...'
'그래요...'
'타시는 좌석이 어디에요?
'입석이예요'
'그럼 제 좌석으로 가세요.."
그리하여 상행선 2시간 가량 애기를 나눴습니다..
중학생 아이는 미국 유타주로 유학 보내고
부부가 정답게 여행 다닌 다는 군요..
어구 또 부러운 게 있네...
모두 건강하시고
복된 시간 되세요
주자삼락 황인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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