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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마라톤도(道)와 금풍도사님께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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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용식 작성일00-11-10 10:08 조회7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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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진지하고 언제나 향학열에 불타는 모습을 존경합니다.

제가 마라톤입문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도사님(?)의 소중한 글이 아니었으면 일찌감치 하산해버렸는지도 모릅니다.

이제는 시간이 흘러 머리가 커버렸지만, 변함없이 마라톤과 마라톤을 좋아하는 분들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은 작년에 님께서 주창하신 "마라톤도(道)"의 영향일 것입니다.

어느날 영국으로 건너가실 때, 아쉬워 말 한마디 못하고 내심 무사평안을 기원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네티즌 유럽특파원으로서 보내주시는 소식은 저에게 '달리는 사람'이 가야할 길을 제시하여 주십니다.

바쁜 업무 일정 속에서도 한없는 마라톤 사랑 - 이제는 저도 걷고 있읍니다.

앞으로 선진 마라톤 문화를 많이 많이 소개하여 주시고, 혹여 시간이 남으신다면 '울트라'에 관한 현황도 알려 주신다면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부탁드립니다.

아마츄어 마라토너의 꿈, 내년 보스톤에서 맘껏 펼치시길 기원합니다.

Ultrarunner 이용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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