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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오리사람들 요렇게 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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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상철 작성일01-03-02 12:03 조회6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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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가 이제 다 뛰었구나하고 생각하는 순간 훈련의 시작이랍니다.
맨처음 나오는 회원부터 운동장을 돌고있으면 하나 둘 모여 그룹을이루어서 뛰게 되는데 약5㎞의 가벼운 런닝으로 몸을 풀고 송식헌단장님 지도아래 스트레칭을 하게 됩니다.

스트레칭은 심장에서 먼 순서대로 발→다리→허리→몸→목등으로 약 20분정도 하는데 처음에는 건성건성하는 회원이 있었으나 지금은 모두가 열심히 합니다.

스트레칭이 끝나면 그날의 훈련일정과 주의사항을 단장님과 감독님이 하시고 총무님이 처음나온 회원소개,공지사항을 알리고 자기에게 맞는 코스를 뛰게되는데

초보자는 700m 트랙에서 중급자는 언덕이 많은 5㎞구간 2∼3회 반복 고급자는 언덕, 평지가 있는17㎞구간에서 주로 연습합니다. 각코스마다 중간중간에 약수터가 있어 물공급은 걱정이 없습니다. 처음 저의 코스를 달리시는 분들이 하나같이 환상의 코스라고 칭찬이 자자합니다. 저희와 함께 뛰시고자 하는 매니아께서는 언제든지 오시면 기쁜마음으로 환영합니다.

운동이 끝나는 데로 마무리 스트레칭을 20분하고 회원들의 건강을 위하여 준비한 호박죽, 옻닭(백숙), 라면등 먹으면서 친목을 다지는데 바쁜신중에도 매주 음식을 마련하여 주시는 김광식 부회장님 부부를 비롯한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양천마라톤클럽(백오리사람들)은 부부, 아이들이 함께 달리는 마라톤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결성된지 얼마안되어 초심자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기록도 중요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달린다는 자세를 가지고 클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체계적이고 부상이 없는 훈련을 통하여 각 대회에 열심히 참가할 것을 약속드리며

지난 3월 1일 여의도 훈련시 저희들을 격려하여 주신 서울마라톤 관계자 분들과(저는 늦게 훈련이 끝나는 바람에 윤현수님만 뵈었습니다. 윤현수님을 뵈오니 몸에서 배어나오는 겸손함에 마라톤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일산호수 마라톤 클럽 회원님께(성함을 못여쭈어 죄송합니다)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서울마라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합니다

백오리사람들에게 알립니다.
서울마라톤대회시 집결지는 야외음악당 주변으로 현수막을 보시기 바라며 모이는 시간은 9시입니다. 컨디션을 잘 조절하시고 그날 즐겁게 한강을 바라보면서 달리는 기쁨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회수한 추리닝은 당일 배부합니다.
(문의 총무 안성수 017-767-7731, 간사 한상철 017-365-1224)

“양천마라톤클럽(백오리사람들)” 터보 한 상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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