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동아대회에서 Sub-3:00를 목표로 처음 뛰는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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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금풍 작성일01-03-03 00:10 조회7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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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마라톤 사무국에서 동아site에 타대회 마라톤관련으로 공지하면 안된다는 삭막한 글을 접해 open된 공간이 아니것 같아서 그곳만 빼고 공지 합니다.
네티즌 여러분! 서울마라톤, 동아마라톤에서 기록 단축을 위해 혹독한 겨울훈련을 부상없이 무사히들 마쳤는지요? 어제 런너스월드 4월호(영국판)를 받아보았더니 런던마라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Runners World紙의 주관하에 완주시간대별(3:00, 3:15, 3:45, 4:00, 4:30)로 Runners World Pace Group (제목:Team in training)을 모집하여 대회 2개월 전부터 하프대회(Sub-1:23목표) 3회 참가와 35km 훈련에 2회를 기록단축을 원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총 5회의 그룹활동을 계획대로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들의 Pace Maker는 “Pacer”라는 큰 글자로 인쇄된 별도의 런닝셔츠를 입고 참가자들과 함께 연습을 합니다(4월의 런던대회에서 확인 예정임) 그러나 이러한 활동들은 대회 조직위와는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스폰서 회사에서 주관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대회에서 원하는 목표기록으로 완주를 하기 위해서는 첫째는 달리는 도중에 running partner를 잘 만나야 합니다. (잘못 만나면 쫓아가다 over pace로 끝나게 됨) 둘째는 일정한 속도로 꾸준하게 달릴 수 있어야 합니다. 셋째는 선의의 경쟁심이 발동해야 합니다. 넷째는 우리가 관여할 바 없는 사항이지만 좋은 코스와 좋은 날씨를 만나야 되겠지요.
그래서 올 동아마라톤에서 Sub-3:00의 기록으로 완주하고자 하는 참가자들과 함께 달리면 서로에게 도움이 될 것 같기에 감히 제안을 합니다. 여러형태(초반가속형, 후반가속형, 등속형)의 주자가 있지만 저는 처음부터 끝가지 일정한 속도로 달리는 등속형 sub-3:00를 목표로 하고자 하는 분들과 함께 달리고자 제안 합니다. 제게 메일을 주시면 보내주신 분들과 협의하여 추후 보완사항과 만날 장소 등에 대해 공지를 하겠습니다.
Lap time (5km: 21분 기준)
5km : 21분
10km : 42분
15km : 1+03
20km : 1+24
하프 : 1+28 (불변)
25km : 1+45
30km : 2+06
35km : 2+27
40km : 2+48 (불변)
goal-in : 2+56∼2+58
이곳에 와서 지내면서 奧地여행 전문가 한비야氏의 책 “바람의 딸, 우리땅에 서다”을 읽다가 본 마음에 와 닿는 미국의 사무엘 울만 “청춘” (시인, 유대교 설법사, 철학자)이라는 시가 있는데 제가 평소에 생각한바를 그대로 표현했기에 너무 마음에 들어서 옮겨 보았습니다.
청춘
청춘이란 인생의 어느기간이 아니라 마음가짐을 말한다.
장미빛 볼, 붉은 입술, 나긋나긋한 무릎이 아니라
씩씩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오르는 정열을 가르킨다.
인생이라는 깊은 샘의 신선함을 이르는 말이다.
청춘이란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함을 선호하는 마음을 쁘리치는 모험심을 의미한다.
때로는 20세 청년보다는 60세 인간에게 청춘이 있다.
나이를 더해가는 것만으로 사람은 늙지 않는다.
이상을 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
세월은 피부에 주름살을 늘려가지만
열정을 잃으면 영혼이 주름진다.
고뇌, 공포, 실망에 의해서 기력은 땅을 기고
정신은 먼지가 돼버린다.
60세든 16세든 인간의 가슴속에는
경이에 이끌리는 마음,
어린애와 같은 미지에 대한 탐구심,
인생에 대한 흥미와 환희가 있다.
우리모두의 가슴에 있는 ‘무선 우체국’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하느님으로부터
아름다움, 희망, 격려, 용기, 힘의 영감을 받는 한
그대는 젊다.
영감이 끊기고, 영혼이 비난의 눈으로 덮이며
비탄의 얼음에 갇힐 때
20대라도 인간은 늙지만,
머리를 높이 치켜들고 희망의 물결을 붙잡는 한,
80세라도 인간은 청춘으로 남는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동아에서 sub-3:00를 꿈꾸는
네티즌마라톤 유럽특파원 영국의 금풍도사 올림
네티즌 여러분! 서울마라톤, 동아마라톤에서 기록 단축을 위해 혹독한 겨울훈련을 부상없이 무사히들 마쳤는지요? 어제 런너스월드 4월호(영국판)를 받아보았더니 런던마라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Runners World紙의 주관하에 완주시간대별(3:00, 3:15, 3:45, 4:00, 4:30)로 Runners World Pace Group (제목:Team in training)을 모집하여 대회 2개월 전부터 하프대회(Sub-1:23목표) 3회 참가와 35km 훈련에 2회를 기록단축을 원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총 5회의 그룹활동을 계획대로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들의 Pace Maker는 “Pacer”라는 큰 글자로 인쇄된 별도의 런닝셔츠를 입고 참가자들과 함께 연습을 합니다(4월의 런던대회에서 확인 예정임) 그러나 이러한 활동들은 대회 조직위와는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스폰서 회사에서 주관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대회에서 원하는 목표기록으로 완주를 하기 위해서는 첫째는 달리는 도중에 running partner를 잘 만나야 합니다. (잘못 만나면 쫓아가다 over pace로 끝나게 됨) 둘째는 일정한 속도로 꾸준하게 달릴 수 있어야 합니다. 셋째는 선의의 경쟁심이 발동해야 합니다. 넷째는 우리가 관여할 바 없는 사항이지만 좋은 코스와 좋은 날씨를 만나야 되겠지요.
그래서 올 동아마라톤에서 Sub-3:00의 기록으로 완주하고자 하는 참가자들과 함께 달리면 서로에게 도움이 될 것 같기에 감히 제안을 합니다. 여러형태(초반가속형, 후반가속형, 등속형)의 주자가 있지만 저는 처음부터 끝가지 일정한 속도로 달리는 등속형 sub-3:00를 목표로 하고자 하는 분들과 함께 달리고자 제안 합니다. 제게 메일을 주시면 보내주신 분들과 협의하여 추후 보완사항과 만날 장소 등에 대해 공지를 하겠습니다.
Lap time (5km: 21분 기준)
5km : 21분
10km : 42분
15km : 1+03
20km : 1+24
하프 : 1+28 (불변)
25km : 1+45
30km : 2+06
35km : 2+27
40km : 2+48 (불변)
goal-in : 2+56∼2+58
이곳에 와서 지내면서 奧地여행 전문가 한비야氏의 책 “바람의 딸, 우리땅에 서다”을 읽다가 본 마음에 와 닿는 미국의 사무엘 울만 “청춘” (시인, 유대교 설법사, 철학자)이라는 시가 있는데 제가 평소에 생각한바를 그대로 표현했기에 너무 마음에 들어서 옮겨 보았습니다.
청춘
청춘이란 인생의 어느기간이 아니라 마음가짐을 말한다.
장미빛 볼, 붉은 입술, 나긋나긋한 무릎이 아니라
씩씩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오르는 정열을 가르킨다.
인생이라는 깊은 샘의 신선함을 이르는 말이다.
청춘이란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함을 선호하는 마음을 쁘리치는 모험심을 의미한다.
때로는 20세 청년보다는 60세 인간에게 청춘이 있다.
나이를 더해가는 것만으로 사람은 늙지 않는다.
이상을 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
세월은 피부에 주름살을 늘려가지만
열정을 잃으면 영혼이 주름진다.
고뇌, 공포, 실망에 의해서 기력은 땅을 기고
정신은 먼지가 돼버린다.
60세든 16세든 인간의 가슴속에는
경이에 이끌리는 마음,
어린애와 같은 미지에 대한 탐구심,
인생에 대한 흥미와 환희가 있다.
우리모두의 가슴에 있는 ‘무선 우체국’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하느님으로부터
아름다움, 희망, 격려, 용기, 힘의 영감을 받는 한
그대는 젊다.
영감이 끊기고, 영혼이 비난의 눈으로 덮이며
비탄의 얼음에 갇힐 때
20대라도 인간은 늙지만,
머리를 높이 치켜들고 희망의 물결을 붙잡는 한,
80세라도 인간은 청춘으로 남는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동아에서 sub-3:00를 꿈꾸는
네티즌마라톤 유럽특파원 영국의 금풍도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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