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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병 원인은 '하반신 근육 부실'-왜 걷거나 달려야 할까. 일간스포츠 고강훈기자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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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영철 작성일02-01-16 10:03 조회6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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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1월16일자 일간스포츠 고강훈기자의 글을 옮긴 것입니다.

성인병 원인은 '하반신 근육 부실'

왜 걷거나 달려야 할까.

하반신 근육을 단련시키는데 가장 손쉽고 최선의 운동이기 때문이다.

각종 성인병은 하반신 근육 부실로 온다는 극단적인 주장이 있다. 일본 혈액내과 의사출신으로 장수학에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이시하라 유우미의 혈액 이론. 그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근육을 단련시켜 근육 섬유가 비대해지면 안으로 뻗어 있는 모세혈관의 수도 늘어난다. 반면 근육이 쇠퇴하면 모세혈관의 수도 줄어들기 마련.

인간 체온은 40% 이상이 근육에서 발생하고 그 근육의 70% 이상이 허리와 허벅지 등 아랫도리에 있다.

젊었을 땐 하반신 근육이 충실하고 그 속에 뻗어 있는 모세혈관도 많아 하반신에 혈액이 가득차 있지만 나이가 들면서 하반신 근육 및 모세 혈관도 줄어든다. 모세 혈관이 줄어들면 혈액은 상반신에 집중되고 더구나 상체의 팔에서 재는 혈압은 높아진다.

그래서 나이든 사람의 고혈압은 하반신 근육의 질과 양이 줄어드는 것과 깊은 관련이 있다. 뇌졸중은 뇌일혈이라고도 하는데 말그대로 뇌에 피가 넘치는 상태, 즉 바꿔 말하면 하반신 혈액양이 감소한 상태다. 결국 상반신 병으로 알려진 성인병들도 하반신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한방에선 이를 ‘신허라’고 한다. 하반신 근육이 쇠퇴해 혈액을 충분히 소화해내지 못해 생기는 병이다. 결국 뛰거나 걸어서 하반신에 충분한 피를 돌게 하는 게 건강의 지름길이라고 설파한다.

■ 심전도 검사란?

심전도 검사는 협심증과 심근경색의 유무를 나타낸다.

협심증은 심장 근육에 영양을 보내주는 관상동맥의 통로가 동맥경화로 좁아지거나 가늘어짐에 따라 심장 근육에 충분한 영양과 산소를 보낼 수 없게 된 증상이며, 심근경색은 좁아진 관상동맥이 혈정 때문에 막혀서 그 앞의 심근이 죽어버린 상태를 뜻한다.

일본 장수학의 권위자 이시하라씨
'혈액이론'통해 걷기 중요성 강조

고강훈 기자 hoon@daily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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