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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은 복합적인 원인으로 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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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동윤 작성일02-01-19 23:13 조회6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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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다친 기억이 없는데도 엉덩이와 허벅지 뒤쪽의 반복적인 오래된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근육 깊은 곳에서 생기는 둔한 통증이지만 때로는 대퇴부 뒤쪽의 슬괵근 부위에 약한 압통과 경련성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이런 통증의 원인이 이외로 요추나 엉덩이 뒤쪽 천장관절, 둔부 근육의 이상 때문일 수가 많다. 예를 들어 엉덩이에서 종아리 뒤쪽으로 뻗치는 소위 말하는 '좌골신경통'이라는 통증도 사실은 병이 아니고 요추 추간판 탈출증에 의한 신경압박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왼쪽 가슴에 갑자기 바늘로 찌르는 듯한 예리한 통증 때문에 심장에 대한 정밀 검사를 하였지만 정상인데도 통증이 반복되어 걱정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 때도 흉추의 디스크와 같은 이상을 검사하는 것이 좋다.

(1)오래된 둔한 통증, (2)뚜렷하지 않거나 이동하는 통증 부위, (3)근육 깊은 곳에서 느껴지는 통증, (4)통증부위에 대한 국소 치료가 효과가 없을 경우는 디른 부위의 이상이나 부상 때문에 오는 관련통일 가능성을 생각해야 한다.

어떻게 알 것인가?
우선 불편을 느끼는 국소부위의 치료를 우선 해보는 것이다.
즉 관절 운동이 정상화되도록 하고 국소적인 근육의 압통을 약화시키고, 신경에 가해진 긴장을 해소시키면서 통증의 변화를 보는 것이다.

우리가 통증 때문에 많은 조심을 하고 적절한 치료를 계속하는 데도 통증이 계속되어 신경이 쓰이는 경우에는 혹시 다른 부위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 확인을 해봐야 한다.

항상 즐겁고 건강한 달리기 생활되시길 빕니다.
지구사랑 달리기 클럽/달리는 의사들 이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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