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 눈가에 이슬이 맺히는 것은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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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윤희 작성일02-01-23 18:23 조회4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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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개(?)로써 님의 글을 읽으니 옛날 생각을 하면서 감회랄꺼 까지는 없지만 오후 늦게 가슴이 답답해져 옵니다.
누구나(아닌 사람 빼고) 공통 팻션이었던 (다이야 표)검정고무신, 운동회때문에 어렵게 준비한 흰 난닝구(땡감을 먹다가 묻으면 그 다음부턴 이상한 색깔이 됨)에 검은 색 빤스(고무줄이 잘 끊어짐:자동차나 자전거 쥬브를 가늘게 썰어 만든 것))로 가을을 지냈던 "그 때를 아시나요" 흑백 영화를 돌려 봅니다.
특히 작자미상의 "4십대의 애수"의 글을 읽으면서 "왜 내얘기를 하는거야" " 아 이거 내 얘기 아냐?!" 라는 생각에 미치니 눈가엔 이슬이 맺힙니다. 중간에 목 울대가 울컥하여 몇번 침을 삼키다가 겨우 겨우 끝까지 읽어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다시 현실을 반성해 봅니다. 후회없는 시간이 되도록 정진하겠습니다.
근데 송재익 개(犬)는 왜 이런 것을 들춰내어 사람을 요로코롬 환장하게 하는지 모르겄습니다.
국민학교때 땅벌에 머리를 쏘여 온통 된장을 발랐던
Muscle guy
이윤희 올림.
누구나(아닌 사람 빼고) 공통 팻션이었던 (다이야 표)검정고무신, 운동회때문에 어렵게 준비한 흰 난닝구(땡감을 먹다가 묻으면 그 다음부턴 이상한 색깔이 됨)에 검은 색 빤스(고무줄이 잘 끊어짐:자동차나 자전거 쥬브를 가늘게 썰어 만든 것))로 가을을 지냈던 "그 때를 아시나요" 흑백 영화를 돌려 봅니다.
특히 작자미상의 "4십대의 애수"의 글을 읽으면서 "왜 내얘기를 하는거야" " 아 이거 내 얘기 아냐?!" 라는 생각에 미치니 눈가엔 이슬이 맺힙니다. 중간에 목 울대가 울컥하여 몇번 침을 삼키다가 겨우 겨우 끝까지 읽어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다시 현실을 반성해 봅니다. 후회없는 시간이 되도록 정진하겠습니다.
근데 송재익 개(犬)는 왜 이런 것을 들춰내어 사람을 요로코롬 환장하게 하는지 모르겄습니다.
국민학교때 땅벌에 머리를 쏘여 온통 된장을 발랐던
Muscle guy
이윤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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