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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답글 : kenny님 접니다, 국보 허창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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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창수 작성일02-01-26 14:10 조회7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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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y님 죽어라 답장 잘 안 보내는 허창수입니다.

후배하고 늦은 저녁에 엘에스디하고, 술 한 잔하고 피씨방에 들렸습니다.
이유는요.
버스가 안 와서요.

일의 발단은 아래 글에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 저 뒤에 있었지요.
즉, 실명 게재라는 것이지요.
맞나요.

이곳 서울마라톤 '만남의 광장'에서 요구하는 것이지요.
그 실명기재요구는 많은 이용자들께서 원해서 한다는 것입니다.
kenny님, 죄송하지만 저도 실명 게재를 요구하는 부류 쪽입니다.

허나 kenny님 만큼은 좀 특별하게 인정해 주었으면하는 바람도 간절합니다.
이름이라는 것이 상당히 상징적인 것 아닙니까.
'막내', '끝둥이', 얼굴에 점이 있으면 '점순이' 등등등...

우리는 그렇습니다.
생판 처음 들어보는 이름을 가진 예를 들어서 '허창수'가 웃겼어! 하며는 우리는 왜 웃어야 하는지를 잘 모릅니다.
그 내용이 사실 웃겼더라도요.
허나 하나도 안 웃기는 것을 '허창수'를 통하면 말입니다, 먼저 웃을 준비를 하고 그냥 웃습니다.
근데 정말 웃나요?

이름이라는 것이 이렇습니다
특히 이 사이버 세상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도 얼굴은 직접 보지는 못 했지만, 그 이름을 접하면서 먼저 준비하는 것이 있다는 것이지요.

이런 점에서 kenny라는 닉네임은 일종의 미리 연출의 몫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름의 역활을 벌써부터 하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왜 kenny님께서 자신의 실명이 자신의 의지가 아닌 입장에서 공개 된 것에 대해서 많은 표현을 하시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어쩌면 kenny님의 표현 보다 더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 역시 실명 원칙인 이 곳의 형편적인 입장을 함께 고려 했으면 합니다.
원튼 싫튼 이 문제가 펼쳐지는 곳은 바로 실명 원칙을 고수하는 이곳 입니다.
이점 kenny님께서도 이해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지금 논쟁의 포인트가 상당히 다른 방향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전혀 바람직스럽지 못한 상황입니다.


kenny님 이번 일요일날 '빈달모임'을 처음으로 개최코져 합니다.
영광스럽게 저 또한 말이지요, kenny님과 함께 하려 합니다.
저녁 6시에 제가 전화 하겠습니다.
이제껏 한 번도 안 했지만, 보내주신 연화장에 있는 kenny님의 전화번호 저는 별도로 back-up 시켜 놓았거든요.

제 평생 처음으로 마라톤계에 계신 분에게 전화를 해 보는 것입니다.
제발 열어 놓아 주십시요.


많은 이야기를 함께 하고 싶습니다.


hur. 허창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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