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04번 알통가재님 토일렛게이트를 일으킨 거시기(?)에 대한 연령대별 호칭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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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윤희 작성일02-01-26 10:50 조회5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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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갔다 와서 아내로부터 9304번 알통가재님의 글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여성은 읽지 마시라는 아주 친절한 안내가 여성(아내를 포함)들에게 적지 않은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나 보다. 아내 의견인즉슨 "하루종일 배꼽잡고 웃었다.(하루 지난 후 배꼽은 제자리로 돌아 왔다고 함) 즐거운 하루였다. 알통가재님 덕분에..."
저도 그 이야기를 듣고 읽어 보았는데 역시 알통가재님다운 재치넘치는 해학이 녹아 있어 아주 유쾌하게 모든 긴장이 해소되어 참 좋았습니다. 그리하야 알통가재님의 글에서 착상이 떠올라 그렇게 배꼽을 잡게 했던 거시기에 대한 연령대별 호칭에 대하여 왼종일 생각에 잠겼습니다.(할일이 있었으나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음)
아시다시피 남자들 세계에서 거시기에 대한 호칭과 명칭, 별명은 장소, 시간, 분위기에 따라 저 하늘의 별만큼이나 헤아릴 수 없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저는 간단하게 연령대에 따른 아주 일반적인 단어, 자주 회자되는 단어를 거시기(?)에다 연결지어 보았습니다. 꼭,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만 자연적인 나이테에 따른 것이니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아니다"라고 위안을 삼으셔도 무방하겠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20대 : 이십 : 이대로 둬도 10 Cm는 되니까.
-30대 : 맹구 : 맹하게 있어도 9 Cm는 되니까.
-40대 : 용팔이 : 용써야 8 Cm
-50대 : 땡칠이 : 땡겨야 7 Cm
-60대 : 영삼이 : 영원한 3 Cm
-70대 : *도 아녀. 여기서 *는 저도 잘 모르겠으니까 각자 해석 요망.
(이 글을 읽고 조용히 혼자서 자를 가지고 토일렛으로 들어가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걱정도 팔자)
토요일 알통가재님의 후속편으로 잠시 웃고 넘어갔으면 하는
Muscle guy
이윤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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