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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정례달리기 모임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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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광호 작성일02-01-27 19:01 조회5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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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에 가입만하고는 여지껏 한번도 여러 행사에 참석치 못하고
오늘 처음으로 모임에 참가했던 사람입니다.
반갑습니다. 고맙구요.
마라톤을 알게 해준 서울 마라톤에 항상 감사만 했고 수혜만 받았지
도움은 단 한번도 드린적이 없어 제 딴에는 클럽에 가입하여 봉사등을
하려 하였지만 각종 대회에 참가하느라 스스로의 약속을 어겼답니다.
오늘도 역시 수혜만 받고 돌아와 양심의 가책은 있어 비록 글로 만이라도
감사함을 표시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이 글을 쓴답니다.

두 반환점에서 그 추위에도 기꺼이 봉사해 주신 회장님께 우선 감사드립니다.
가끔 대회에서 만나 뵐 적 마다 인사는 드렸지만 오늘 막상 이름표도 안달고
반환점에서 뵈웠을때 음료수등을 먹어도 되는 사람인가 하고 혹 궁금해 하시지는 않으셨는지요. 이름표를 못단 이유는 제가 적극적이지 못해서 그런거랍니다.

이명준님의 주로에서의 명강의는 살아 움직이는 강의였답니다. 그 명강의 덕분에
여지껏의 기록 중 최고였답니다. 누군지 기억하세요. 중앙마라톤 곽창수회장님과 함께
뛸 때 뒤에서 저를 보시고 조언해주셨던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윤현수님 저에게 참가여부를 여쭈어 주셨고 여의도로 달리려 할때 늦으면 어쩌냐고
물으니 들어 올 때까지 기다리겠노라고 안심을 시켜주셨지요. 가장 늦게 까지 계시는
모습에 감사,감사 할 따름입니다.

여의도 반환점부터 함께 보조를 마추어 주신 이상돈님 앞으로 자주 주로에서 뵐 수
있을것 같읍니다. 감사합니다.

그외 모든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추위에도 오직 봉사하는 마음으로 임하시는 자세에
저 자신을 돌아보게하며 저도 과연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자문하게 한답니다.
저도 3월3일 서울 마라톤에 자원봉사 신청을 처음으로 하긴 했답니다.

오늘은 비록 처음이라 여러모로 어색하였지만 자주 모임에 참여하여 빨리 친숙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히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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