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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답글 : 동안 어디 가셨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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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윤희 작성일02-02-01 07:48 조회4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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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심금을 울리던 시인 종생 킴.
바쁘셨나 봅니다.
한 동안 뜸 하시더니 간만에 얼굴을 보여 주시는군요.

마라톤의 청량제, 질박한 순수를 보여주시던 님이 나타나니 매우 기쁜 마음뿐입니다.
종종 소식을 전해 주시면 좋을텐데...

2000년 여름 신지도 앞바다, 은하수로 뒤덮힌 밤하늘을 떠올려보는
Muscle guy
이윤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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