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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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창수 작성일02-02-14 19:04 조회6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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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 차림표.
종류도 여러가지다.
한 30가지가 세로로 쭉 써있다.
오돌뼈,닭발,해삼,멍게,김밥,순두부,삼겹살,우동,생굴,꼼장어...
도무지 분류가 되어있지가 않다.
식사류 안주류.
안주류에서도 해산물류 고기류 등등으로 구분하면 좋았을텐데.
김밥이 나왔다가 삼겹살 옆에 우동이 나오고.
한참 있다가 닭똥집 옆에 라면이.
아마, 주인 생각나는 순서로 정해졌나보다.
그래도 그렇지 간판 주인도 문제다.
그도 매 접하는 내용일텐데,
'이거 순서를 좀 바꿉시다' 했으면 저렇게까지는 되지 않았을텐데.
그저, 해달라는 대로 했으니 저 모양이다.
저 주인 아저씨와 누군지 모를 간판 주인 아저씨,
그냥 이 시대에 이 땅의 우리 아저씨들, 그리고 그들의 멋진 합작품.
좋다!
예술이다.
'소라 해드릴까요?'
'예, 그러세요.'
'술은 막걸리지요'
'예'.
근데, 저거 언젠가는 손 좀 봐야겠다.
글쎄.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이렇게 해보며 어떨까?
안 마 라 돈 닭 오 순 파 .
주 른 면 가 징 .
일 안 스 어 두 .
체 주 안 불 .
주 고 .
발 기 부 전 .
좌상에서 네 글짜 따고, 우하에서 네 글짜 따면.
'안마라톤 발기부전'
그래! 맞는 말이야.
설 지내시느라고 좀 못 뛰셨지요.
결과는 냉혹합니다.
이제는 제법 해도 많이 높아졌습니다.
물이 오르는 계절이지요.
쇠젓가락을 절단낸다는 무시무시한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따뜻한 밥 세끼 무리없이 드시려며는 열심히 뛰셔야 합니다.
hur. 허창수였습니다.
p.s.
no comment.
종류도 여러가지다.
한 30가지가 세로로 쭉 써있다.
오돌뼈,닭발,해삼,멍게,김밥,순두부,삼겹살,우동,생굴,꼼장어...
도무지 분류가 되어있지가 않다.
식사류 안주류.
안주류에서도 해산물류 고기류 등등으로 구분하면 좋았을텐데.
김밥이 나왔다가 삼겹살 옆에 우동이 나오고.
한참 있다가 닭똥집 옆에 라면이.
아마, 주인 생각나는 순서로 정해졌나보다.
그래도 그렇지 간판 주인도 문제다.
그도 매 접하는 내용일텐데,
'이거 순서를 좀 바꿉시다' 했으면 저렇게까지는 되지 않았을텐데.
그저, 해달라는 대로 했으니 저 모양이다.
저 주인 아저씨와 누군지 모를 간판 주인 아저씨,
그냥 이 시대에 이 땅의 우리 아저씨들, 그리고 그들의 멋진 합작품.
좋다!
예술이다.
'소라 해드릴까요?'
'예, 그러세요.'
'술은 막걸리지요'
'예'.
근데, 저거 언젠가는 손 좀 봐야겠다.
글쎄.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이렇게 해보며 어떨까?
안 마 라 돈 닭 오 순 파 .
주 른 면 가 징 .
일 안 스 어 두 .
체 주 안 불 .
주 고 .
발 기 부 전 .
좌상에서 네 글짜 따고, 우하에서 네 글짜 따면.
'안마라톤 발기부전'
그래! 맞는 말이야.
설 지내시느라고 좀 못 뛰셨지요.
결과는 냉혹합니다.
이제는 제법 해도 많이 높아졌습니다.
물이 오르는 계절이지요.
쇠젓가락을 절단낸다는 무시무시한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따뜻한 밥 세끼 무리없이 드시려며는 열심히 뛰셔야 합니다.
hur. 허창수였습니다.
p.s.
no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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