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만남의광장

답글 : 실행하여 보지 못한 처방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문 우열 작성일02-05-06 19:00 조회598회 댓글0건

본문

강천식 님 쓰신 글 :
> 달리기을 1년정도 하다보니 메달이 제법 여러개
> 모아지더군요.
> 그런데 변색이되더군요.
> 변색이 안되게 하는 방법은 없는지요.
> 아시는분은 좀 부탁합니다.

고딕식 교회당(성당)의 멋은 쭉 뻗어 오른 삼각형 다면 탑에 있습니다.
그 탑은 동으로 만들어 지는데 처음 노란 구리색(어쩌면 황금색)에서 고색 창연한
칼라로 변하는데 멋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마라톤에 입문하여 대단한 흥분과 감동으로 챙긴 전리품인
완주 메달 역시 대개는 황금색입니다.
완주 메달의 재질과 제조과정은 잘 모르지만 변질이 되는 모양입니다.

사막지대로서 건조지역인 이곳 이집트 카이로에 오래 살다 보니
이곳은 고대 문명 발생지이면서 성지 순례 지역인지라 많은 손님들이
들고 나면서 자연히 이런 저런 일을 도와주게 되고 ....

선물이나 기념품을 대신 사다 주기도 하고 도와 줄 기회가 많습니다.
그중에 동판을 사가시는 분들이 있어요.

이곳은 건조해서 시간이 오래가도 동판에 문제가 없습니다.
70년대 말 현대가 수출한 포니1도 잘 굴러 다니고 있으니까요.

7,8년전에 그리스의 대사관에 근무하던 지인이 귀국하며
이집트 동판을 선물하고 싶다며 인편으로 부탁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심부름을 해주면서 써 보낸 서찰에 이렇게 의견을 보탰습니다.
[ 이집트는 건조해서 이 동판은 여기서는 문제가 없다.
그러나 서울같이 여름에 습기가 많은 곳은 장담할 수 없을 것 같다.
내 생각에는 동판에다 니스(?)나 에나멜(?) 같은 재료로 코팅을
하면 만수무강 할 것 같다.]

제조업체나 관련 산업 전문가들의 답변이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대답이 없으면 번거롭더라도 실험을 한번 해보시고 결과를 알려 주시면
다른분들도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달리기 기쁨을 매일 누리시기 빕니다.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c) 2002 Seoulmarathon club All Rights Reserved. info@seoulmarathon.net
상단으로
M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