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사님 말씀에 이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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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희영 작성일02-05-07 17:31 조회5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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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날, 낙지공부시간 쯤.
긴낙지 큰낙지 대갈낙지 민둥낙지 세발낙지등을 갈켜 주심서
세발낙지는 발이 세개라서도 아니요 다리가 가늘어서도 아니라
발이 세치 혀처럼 짧다해서 세발낙지인즉, 그 작은 낙지 넓은 바닷속
어덴들 못가더냐? 너희들도 비록 키작다 후회말고 세상 너른바다,
다리 짧은 저 세발낙지처럼 굳세고 힘차게 살아 가거라.
오늘 내 이말, 너희들은 죽을때까지 명심 할 것이며 차후
생의 좌우명으로 삼고 살거라.
나는 지금도 스승의 은혜는 하늘이기에 그림자 조차도
절대 밟지 말아야 할 것이며 껌은 연탄이 희다 한들
그대로 믿어야 한다고 생각한다.-진사-
...
맞습니다.
낙지발이 굵어서 대발이든 가늘어서 세발이던
그건 사전적 의미에 불과하고 진사어른 초등학교4학년때 가르처 주시었던
그때 스승님의 말씀이 백천번 맞다고 생각합니다.
진사님 말씀에 이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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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쿠 송파세상님!
낙지 배터지게 포식 하시었으면
맥주는 님이 쏘시는게 어떨까요?
송파께서 너무 재미있게 글을 올려주시어 제 배꼽이 빠빳이 섰습니다.
배꼽도 비아그라 약발을 받는 모양 이더라구요.....
...
저는 포항 오천마라톤회 소속 강희영 이라합니다.
언제인가 주로에서 만나면 인사드리겟습니다.
서울마라톤 만남에광장에 오시는 모든분들의 행복을 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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