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 언론의 책임감.(가명의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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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경석 작성일02-06-20 23:08 조회5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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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글을 올리는 사람)의 책임감
광장 같은 공개적인 장소에 글을 올리는 것은
그 글이 "목요문학" 처럼 시,수필이거나,
해랑 황재만 님이 시도하고 계시는 "수요논단" 같이 의견을 올리는 것이나,
광장이 너무 딱딱하다 하여 한번 웃어보자고 "헛소리"를 올리는 것이나
공개적인 장소, 언론의 넓고 좁음의 문제이지,
결국은 모두 일종의 언론에 속한다.
그런 공개적인 장소,
만남의 광장에 들어와서
다른 사람의 글은 실명으로 읽고,
자신의 견해는 가명의 이름으로 올리는 것은
그 내용이 아무리 좋은 글이라고 하더라도,
스스로 자신의 정정당당함을 포기하는 처사이고,
자기의 글에 대한 책임감을 회피할려는 의도가 있다는
오인을 받을 수 있다.
글을 올리는 사람의 감정발산, 욕구발산은 맘껏 해놓고,
그에 대한 책임감은 회피하여 보려는 얄팍한 방법일 수도 있다.
다른 광장에는 익명도 통하는데
유독 서울마라톤 광장만 왜 실명을 고집하는가 하는 생각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서울마라톤 광장은 마라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누가 먼저 랄 것도 없이
국내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스스로 실명제를 정착하여 가고 있는 광장이다.
그런 광장에 올라온 글이
아무리 내용이 좋다고 하더라도,
가명, 익명이라고 한다면,
그 의도와 동기가 의심 받을 수 있다.
저는 가명으로 올라온 글의 내용에 대하여
저의 처음의 글로서 답변(반론)을 대신하고,
더 이상
옳다 그르다 하고 비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옳고 그름과 선악의 구분은
두부 자르듯이, 일도양단적으로 확연하게 가를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그 중에서 그른 부분만 꼬집어 내어서 비판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래 보았자, 결론이 나지 않는
양파껍질 벗기가가 될 것입니다.
결국은 본래부터 없는 양파 씨를 찾는다고,
진리의 본질을 참구하다가,
안의 씨는 찾을 수 없고
껍질만 파헤쳐진 체
알맹이도 없는
만신창이가 되고 말 것입니다.
여기서 저는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저는 저의 글 내용이 전적으로 옳다고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님들의 글들이 옳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왜냐 하면,
당시 대부분의 언론, 국민, 누구나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책임 있는데도 불구하고,
일개 언론에만 그 책임을 뒤집어 씌우는 논조이기 때문입니다.
더 깊이 들어가서
아트축구시대에서 파워축구로 바뀌고 있다는 현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독재적인 경제개발정책이 수십년이 지난 지금
효과적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
등과 연관하여
다시 반론을 개진하고 싶은 점도 있습니다만,
결국 결론도 없는 양파껍질 벗기기 같은 소모적인 논쟁이
될 것이기 때문에
반론을 개진하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 하면,
가명, 익명의 그늘에 숨어서
언론의 책임감을 느끼지도 못하는 분들과의 논쟁에서
저 자신만이 바보가 되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고 싶기 때문입니다.
반론에 대하여 또 다른 가명(익명)의 글이 올라올 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종엽, 이영재 님 두 분은
가명의 그늘에 숨어서 글을 올리시는 것 같습니다.
공교롭게도,
두 분의 주소가
똑 같군요.
이종엽 님의 주소
2002/06/19(13:56) from 211.54.2.233
이영재 님의 주소
2002/06/19(16:03) from 211.54.2.233
스스로 떳떳할려면
광장의 룰대로, 토론의 룰 대로,
실명과 메일주소를 밝히시는 것이 떳떳할 것이다.
만남의 광장에 들어와서
다른 사람의 글은 실명으로 읽고,
자신의 견해는 가명의 이름으로 올리는 것은
그 내용이 아무리 좋은 글이라고 하더라도,
스스로 자신의 정정당당함을 포기하는 처사이고,
자기의 글에 대한 책임감을 회피할려는 의도가 있다는
오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나는 무조건 옳고, 남들은 나 자신의 즐김의 수단, 대상이라는
극단적인 이기주의의 발로라고도 볼 수 있다.
#############
지난 구정 명절에
영동고속도로 신갈에서 호법까지 2시간 이상이 걸렸다.
그런데, 1,2차선은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는데,
갓길(노견)으로 질주하고 있는 차량들
단속하는 경찰관은 아무도 없고,
보다 못하여,
나 자신 갓길로 차를 빼어서 진로를 막고,
1,2차선 차량과 같은 속도로 진행하였다.
대부분의 차량들이 다시 제 차선으로 들어왔으나
그중의 몇대가 뒤에서 경적을 울려대었다.
비켜주지 않으니까,
한참을 눌러대다가 좀 넓은 갓길 지점에서 앞질러 가버렸다.
(걷는 속도로 서행하는 상태에서,
뒷 차량이 긴급 차량이라고
내려서 이야기 하였더라면 비켜주었을 것이다)
그 얼마후에
당시 갓길을 막힌 그 누구인지는 모르나
갓길 운행위반으로 신고하여서
범칙금 통보가 나왔다.
세상은 그렇다.
도로교통경찰관이 하여야 할 일을 대신하였는데
포상 대신에 범칙금이라니,
결국은 광장의 실명제를 고집하는 한택희 등등의 님들에 대하여
당신이 뭔데 나서서 야단이냐 하고 비난 받는 것이나
갓길 범칙금이나 같은 이치다.
광장 같은 공개적인 장소에 글을 올리는 것은
그 글이 "목요문학" 처럼 시,수필이거나,
해랑 황재만 님이 시도하고 계시는 "수요논단" 같이 의견을 올리는 것이나,
광장이 너무 딱딱하다 하여 한번 웃어보자고 "헛소리"를 올리는 것이나
공개적인 장소, 언론의 넓고 좁음의 문제이지,
결국은 모두 일종의 언론에 속한다.
그런 공개적인 장소,
만남의 광장에 들어와서
다른 사람의 글은 실명으로 읽고,
자신의 견해는 가명의 이름으로 올리는 것은
그 내용이 아무리 좋은 글이라고 하더라도,
스스로 자신의 정정당당함을 포기하는 처사이고,
자기의 글에 대한 책임감을 회피할려는 의도가 있다는
오인을 받을 수 있다.
글을 올리는 사람의 감정발산, 욕구발산은 맘껏 해놓고,
그에 대한 책임감은 회피하여 보려는 얄팍한 방법일 수도 있다.
다른 광장에는 익명도 통하는데
유독 서울마라톤 광장만 왜 실명을 고집하는가 하는 생각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서울마라톤 광장은 마라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누가 먼저 랄 것도 없이
국내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스스로 실명제를 정착하여 가고 있는 광장이다.
그런 광장에 올라온 글이
아무리 내용이 좋다고 하더라도,
가명, 익명이라고 한다면,
그 의도와 동기가 의심 받을 수 있다.
저는 가명으로 올라온 글의 내용에 대하여
저의 처음의 글로서 답변(반론)을 대신하고,
더 이상
옳다 그르다 하고 비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옳고 그름과 선악의 구분은
두부 자르듯이, 일도양단적으로 확연하게 가를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그 중에서 그른 부분만 꼬집어 내어서 비판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래 보았자, 결론이 나지 않는
양파껍질 벗기가가 될 것입니다.
결국은 본래부터 없는 양파 씨를 찾는다고,
진리의 본질을 참구하다가,
안의 씨는 찾을 수 없고
껍질만 파헤쳐진 체
알맹이도 없는
만신창이가 되고 말 것입니다.
여기서 저는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저는 저의 글 내용이 전적으로 옳다고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님들의 글들이 옳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왜냐 하면,
당시 대부분의 언론, 국민, 누구나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책임 있는데도 불구하고,
일개 언론에만 그 책임을 뒤집어 씌우는 논조이기 때문입니다.
더 깊이 들어가서
아트축구시대에서 파워축구로 바뀌고 있다는 현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독재적인 경제개발정책이 수십년이 지난 지금
효과적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
등과 연관하여
다시 반론을 개진하고 싶은 점도 있습니다만,
결국 결론도 없는 양파껍질 벗기기 같은 소모적인 논쟁이
될 것이기 때문에
반론을 개진하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 하면,
가명, 익명의 그늘에 숨어서
언론의 책임감을 느끼지도 못하는 분들과의 논쟁에서
저 자신만이 바보가 되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고 싶기 때문입니다.
반론에 대하여 또 다른 가명(익명)의 글이 올라올 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종엽, 이영재 님 두 분은
가명의 그늘에 숨어서 글을 올리시는 것 같습니다.
공교롭게도,
두 분의 주소가
똑 같군요.
이종엽 님의 주소
2002/06/19(13:56) from 211.54.2.233
이영재 님의 주소
2002/06/19(16:03) from 211.54.2.233
스스로 떳떳할려면
광장의 룰대로, 토론의 룰 대로,
실명과 메일주소를 밝히시는 것이 떳떳할 것이다.
만남의 광장에 들어와서
다른 사람의 글은 실명으로 읽고,
자신의 견해는 가명의 이름으로 올리는 것은
그 내용이 아무리 좋은 글이라고 하더라도,
스스로 자신의 정정당당함을 포기하는 처사이고,
자기의 글에 대한 책임감을 회피할려는 의도가 있다는
오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나는 무조건 옳고, 남들은 나 자신의 즐김의 수단, 대상이라는
극단적인 이기주의의 발로라고도 볼 수 있다.
#############
지난 구정 명절에
영동고속도로 신갈에서 호법까지 2시간 이상이 걸렸다.
그런데, 1,2차선은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는데,
갓길(노견)으로 질주하고 있는 차량들
단속하는 경찰관은 아무도 없고,
보다 못하여,
나 자신 갓길로 차를 빼어서 진로를 막고,
1,2차선 차량과 같은 속도로 진행하였다.
대부분의 차량들이 다시 제 차선으로 들어왔으나
그중의 몇대가 뒤에서 경적을 울려대었다.
비켜주지 않으니까,
한참을 눌러대다가 좀 넓은 갓길 지점에서 앞질러 가버렸다.
(걷는 속도로 서행하는 상태에서,
뒷 차량이 긴급 차량이라고
내려서 이야기 하였더라면 비켜주었을 것이다)
그 얼마후에
당시 갓길을 막힌 그 누구인지는 모르나
갓길 운행위반으로 신고하여서
범칙금 통보가 나왔다.
세상은 그렇다.
도로교통경찰관이 하여야 할 일을 대신하였는데
포상 대신에 범칙금이라니,
결국은 광장의 실명제를 고집하는 한택희 등등의 님들에 대하여
당신이 뭔데 나서서 야단이냐 하고 비난 받는 것이나
갓길 범칙금이나 같은 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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