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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마음속에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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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현 작성일03-01-09 09:59 조회4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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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지요?

사람이 태어날 땐 모두
마음속에
별을 하나씩 가지고
태어난 다 합니다.

처음에는 모두
반짝! 반짝! 뾰족! 뾰족!
예쁘고 맑은 별을 말입니다.

그리고...
마음이 자라면서
별들도 같이 자란 답니다.

그러나 마음에 별은
주인이 그릇된 일을 할 때마다
마음속에서 핑그르르 돈다고 합니다.

왜! 나쁜 일을 하면
마음이 찔린다고 하잖아요.
그건 마음속의 별이 돌기 때문이랍니다.
돌면서 별의 뾰족한 부분이
마음을 찔러서 그러는 거랍니다.

그런데...
그릇된 일을 많이 한 사람은
찔리는 것을 잘 느끼지 못한 답니다.

그건 마음속에 사는 별이 많이 돌아
뾰족한 부분이
다 닳고 닳아서 그런 거랍니다.

그리곤 닳은 별은 조금씩 작아지면서
우리 마음속에서 차츰 차츰 죽어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별은 사람처럼
한번 밖에 태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좋은 일을 하면
별은 다시 자라난다고 합니다.

내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별은
어떤 별로 자라고 있는지
꺼내어 볼 수 만 있다면...
속이 시원할 텐데 말입니다.
사실 작년한해 가슴찔린 일이 한두개가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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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향하늘!
수많은 별들은 맑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은하수까지 볼 수 있는 건 행운이었습니다.

2002년! 정말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해도
어느덧 저먼 뒤편으로 밀려가고 말았습니다.
벌써 2003년 1월도 2월을 향해
꽤나 많이 달려가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2월이 지나가면 춘삼월!
삼월이의 하늘거리는 치마자락 유혹에
우리 달림이들의 가슴도 벌렁!벌렁!
긴 추리닝 훌훌 벗어 던지고
삼월이가 손짓하는 아지랑이 속으로 달려가야 겠지요.

작년한해! 즐거운 일! 섭섭한 일! 못다한 일!
모두모두 잊으시고
금년한해 즐겁게 달리시옵고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만사여의형통(萬事如意亨通)하시길 빕니다. 천/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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