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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만병의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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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호 작성일03-01-11 09:00 조회6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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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지옥이 될 수도, 천국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나보다 못 사는 사람과 나를 비교하면 나는 살아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한 존재로 여겨 질 까??...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각자의 선택입니다.

어느 사람이 이 세상에서 가장 평안한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다가 도저히 결론을 내릴 수가 없어서 유명한 화가들에게 가장 평안함을 느낄 수 있는 그림을 한 장씩 그려 달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어느 화가는 화창한 봄날 초원의 싱그러움을 그린 그림을 보내 주었고, 어느 화가는 푸른 하늘을 그린 그림을 그렸으며, 잔잔한 호수에 낚시를 드리우고 한가하게 낚시를 하는 그림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보내온 그림 중에 광풍이 몰아치고 뇌성벽력이 치며 비바람이 부는 속에서 바위를 지붕 삼아 그 밑에 작은 새 한마리가 조용히 앉아 있는 그림이 있었습니다. 이 의뢰인은 그 그림을 가장 평안한 상태를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되어 그 그림을 선택하였다고 합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선택기준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이 그림을 선택한 의뢰인에게서 무엇을 배우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푸른 하늘에도 생각 못한 비구름이 몰려 올 수도 있고 고요한 호수에도 비 바람으로 파도가 일어 낚시를 걷어야 할 때도 있을 것 입니다. 화창한 봄 날이 계속 이어지는 것도 아닐것이고, 가을의 낙엽이지는 날도, 북풍이 몰아치는 엄동설한도...

우리 인생살이의 긴 여정에서 갑자기 생각하지 못했던 어려운 상황이 돌발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것이라 언제나 예측하지 못했던 일이 생겨서 속을 썩히고 마음을 상하게 되고 이런 일들이 비일 비재하게 일어난다고 봅니다.

이런 어려운 일이 닥칠 때에 어떻게 마음을 다 잡아 갖느냐에 따라 속은 썩힐 수도 있고 마음을 상하지 않고 너머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그 사람의 마음 자세입니다. 그래서 만병은 마음에서 오고 가는 것이라고 우리 옛 어른들은 말씀하셨다고 생각이 듭니다.

도대체 "마음"이란 무엇인가? 실체적이고 물질적인 육체와는 관계없이 그 사람의 판단이나 의지, 인식하는 것들을 마음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마음은 육체와 독립적으로 존재하지만, 그 마음은 육체에 대해 직접적으로 작용합니다. 즉 사람의 마음이나 생각은 몸에 곧바로 영향을 미치는 것 입니다. 마음이 아프면 곧 몸이 아프고, 슬픔에 빠지면 식욕을 잃게 되고, 화내고 흥분하면 심장이 뛰고, 공포심을 느끼면 힘이 빠져나가 다리에 힘이 없어지는 것을 우리는 경험 하지요...

한의학에서는 분노, 원한, 질투 등의 감정은 간을 상하게 하고, 그것이 오랬동안 지속되면 위장과 비장까지도 손상 시킨다고 합니다.
잊기 어려운 큰 슬픔이 계속되면 폐 기능의 조화가 상실되고,걱정이 지나치면 정신질환이 생긴다고 합니다.

모르는 분야에 이야기로 들어가다보니 고라퍼 지기 시작하여 여기서 중단하렴니다. 이 다음 이야기는 스트레스로 넘어가야 하는데 이러다 스트레스 받을까 중단합니다. 길~~게 써서 혼날까봐...^*^!!

여의나루지기 조성호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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