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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저를 기억하시는 분들께 작별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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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재익 작성일04-11-22 17:00 조회9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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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라톤 회원 여러분
그리고 서울 마라톤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한때 '반달 장군'으로 불리었고 지금은 'bzr장군'으로 불리고 있는
송 재익 입니다.

제가 5년에 걸친 일본 주재 근무를 마치고 1999년 2월 귀국하여 서울 마라톤을
알게 되었고 또한 넷티즌 마라톤 모임의 초창기 멤버로 활동하면서 많은 마라톤
애호가 여러분의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았습니다.

최근에는 '58개띠 마라톤 클럽'을 만들어 여러 같은 동갑 친구들과 마라톤도
같이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 한편으로는 서울 마라톤의 각종 대회나 행사에 나서거나 도와 드리지 못해
늘 죄송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갑자기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된것은 제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로부터
다시 해외 지사 근무를 명받아 12월초에는 출국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활동을 거의 못하고 있지만 한국에서 저의 마라톤 생활의 마음의 고향인
서울 마라톤을 사랑하는 여러분들께 인사라도 드리고 가는것이 도리인것 같아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미국지사(로스엔젤레스)로 발령을 받아 나가게 되면 최소한 특별한 경우가
아닌 한 3-4년은 근무를 하게 됩니다.

한때 가족들보다도 더 친하게 지냈던 여러분들의 얼굴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나 여의치 못한점 이해해 주시리라 믿으며
혹시 내일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마포 문 정복 사장님집으로 오셔서 막걸리라도
한잔 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 마라톤 회장님을 비롯한 주요 스탭 여러분들은 25일(목) 간단히
인사를 드릴 시간이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날은 자리도 자리이고 저도
58개띠 마라톤 클럽의 송별회가 있는지라 시간을 거의 같이 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저와 헤어짐의 아쉬움을 나누고 싶어하는 분이 계시면
내일(11/23) 저녁 아래 장소로 오십시요.

1.일자 : 마포 '소문난 쭈꾸미 항아리 수제비' 문 정복 사장님집
TEL :02-701-7362

*찾아 오는 길 :마포역 3번 출구 또는 공덕역 8번 출구
홀리데이 인 호텔 방향 150M 내려오다 노상 주차장 옆.

2.시간 :저녁 7시반경

3.저를 기억하시는 모든 분들.

P.S. :사적인 내용을 올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리라 믿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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