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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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동희.김미영 작성일07-10-01 11:11 조회5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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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서늘한 바람이 불고 찬비가 땅을 적시는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깃털달린 것들이 스스로의 부리를 날갯죽지에 묻고 온기를 그리워하는 것처럼,
사람들 역시 서로의 온기를 그리워하며, 그리운 이를 찾는 이 시기에
그나마 저희 가족에겐 큰 버팀목이었던, 아버님의 따스함이, 지난 26일 이 땅을 떠나셨습니다.
사람의 만남은 필경 헤어짐을 동반하기에,
부자의 연 역시 언젠가 다하리라는 것을 모르고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은
다잡은 마음의 한구석 틈새로, 싸늘한 허전함이 스며드는 것은 어쩔 도리가 없었습니다.
다만, 그때에 온기를 잃고 주저앉으려는 저희에게 손을 내밀어주신
여러분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로,
다시 일어서, 빈 가슴의 허전함을 새로운 온기로 채울 용기를 얻었습니다.
저희들만의 힘으로 감당하기 힘들었던 이 큰일을
찾아와 도와주신 여러분 덕분에 무사히 치를 수 있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찾아와 조의를 베풀어 주신 여러분의 은혜를
찾아 인사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글로 대신하는 것을 너그러이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저희 가족에게 베푸셨던 온기에 힘입어,
저희 또한 다른 이에게 온기를 베풀 줄 아는 따스한 사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7.10.01.
자 : 동희 / 자부 : 김미영 / 손 : 진섭, 다예, 민지 - 배상
깃털달린 것들이 스스로의 부리를 날갯죽지에 묻고 온기를 그리워하는 것처럼,
사람들 역시 서로의 온기를 그리워하며, 그리운 이를 찾는 이 시기에
그나마 저희 가족에겐 큰 버팀목이었던, 아버님의 따스함이, 지난 26일 이 땅을 떠나셨습니다.
사람의 만남은 필경 헤어짐을 동반하기에,
부자의 연 역시 언젠가 다하리라는 것을 모르고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은
다잡은 마음의 한구석 틈새로, 싸늘한 허전함이 스며드는 것은 어쩔 도리가 없었습니다.
다만, 그때에 온기를 잃고 주저앉으려는 저희에게 손을 내밀어주신
여러분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로,
다시 일어서, 빈 가슴의 허전함을 새로운 온기로 채울 용기를 얻었습니다.
저희들만의 힘으로 감당하기 힘들었던 이 큰일을
찾아와 도와주신 여러분 덕분에 무사히 치를 수 있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찾아와 조의를 베풀어 주신 여러분의 은혜를
찾아 인사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글로 대신하는 것을 너그러이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저희 가족에게 베푸셨던 온기에 힘입어,
저희 또한 다른 이에게 온기를 베풀 줄 아는 따스한 사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7.10.01.
자 : 동희 / 자부 : 김미영 / 손 : 진섭, 다예, 민지 -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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