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달리다 죽으면 '참여연대'와 민노당(이제는 아님)에 각각 2백만원씩 기부하시기 바랍니다-옛날에 쓴 유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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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필두 작성일08-03-02 07:19 조회1,20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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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서 소금역할을 하는 사회단체에 대해.
2008. 3. 2. 서울마라톤 대회장에 가기 전에 집에서
2월 25일 월요일부터 참여연대 후원회원 가입을 권유하기 시작했습니다.
월요일 오후에 후원회원 가입신청서를 전했을 때 그걸 써주신 카페회원인 이00 님과윤00 님께 감사드립니다.
화요일에는 황매산 김00 님이 후원회원이 되셨다고 했습니다.
그날 퇴근 전에 참여연대 사무실에 전화를 했습니다.
가입신청서를 보내달라고......그곳에서 상근활동가로 일하는 당신들도상여금을 많이 받고 언젠가 더 이상 이런 일을 하지 않아도 될 나라를 만들고,아니면 우리들이 원하는 정부가 들어서 사회단체를 지원해줄 수 있는 세상이 와야되지 않겠냐고 했습니다.
어제는 아침에 전화로 카페회원이신 송파구청에 계신 전공노 조합원 박00 님과서울에서의 첫사랑 여자였던 강00청의 민공노 사무국장인 김00 님께도 연락을 했습니다.
오늘도 몇군데에 전화를 해야겠지요.
우리 회원님들 중에도 저와 같은 길을 가실 분이 많이 계실 것입니다.
또 서초구청에 계신 관악구청에 근무할 때 옆자리에 앉으신 과거 주사를 맞았던000님이 '2MB' 정부가 맘에 들지 않는다고, 또 고등학교때 친구인 전교조 교사인 춘천00여고 000님께 전화를 하니 가입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노름마치 님께서도 가입서를 써주셨고.......
전날 술을 마신 보수적인 정치적 견해를 가진 000님께서도 제 뜻을 따라 주기로 했으며, 제 메일을 보고 또 다른 여자 분인 한 분도 제게 가입서를 써 주시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3월 1일 집에 오는 버스 안에서 시티은행에 다니는 여직원에게도 가입권유를 하니 그러겠노라고 했습니다.
아주 치밀하게 조직적으로 참여연대 후원회원들을 많이 모아야겠지요.
2008.3.3. 05:45 아침에 카페지기 허필두 올림
2008.02.25 CMS 참여연대02월 10,000 허필두 1999.10.~
2008.02.25 CMS 참여연대02월 5,000 허찬빈(딸) 2005.8.~
2008.02.25 CMS 참여연대02월 5,000 허찬영(아들) 2005.8.~



"만인을 위해 내가 싸울 때 나는 자유"
글쓴이: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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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나키스트의 세상살이 > 카페회원 님들과 <더불어숲마라톤클럽> 나뭇님들께,
아주 어려운 시기입니다.
며칠 전에 제가 1999년부터 후원회원으로 가입한 참여연대 제14회 정기총회에 다녀왔습니다. 지금부터 9년 전에 처음으로 그곳에 가입할 때에도, 2005년 막내 찬영이가 태어나 찬빈이와 찬영이 몫으로 후원회원으로 가입할 때에도, 2006년 2월 새보금자리를 구하려고 모금운동을 벌일 때 후원금을 보낼 때에도 희망을 저버리지는 않았습니다.
한 때 1만 2천명이 넘는 회원이 이제는 9천7백명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다음달부터는 제 아내가 14년간 다녔던 일터를 그만 두게 되면서 제게 그럽니다. "당신이나 후원금을 내고 찬빈이,찬영이꺼는 이제 그만 내자고 합니다."
그렇지만 제가 한달에 술 한잔 덜 마시거나 책 한 권 사지 않으면 그곳의 상근활동가들이 경제적 어려움이 없이도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같은 나라 안에서도 어느 누구는 이 사회의 왜곡된 사회구조를 혁파하는 일을 하느라 일반인들의 행복한 평균적인 삶을 포기하고 어려운 길을 가는데도, 또 어떤 이들은 남들의 삶은 아랑곳없이 자기와 자기가족들만 잘 살겠다고 돈 모으는 데만 혈안이 되어 있고, 저 같이 나약하고 허약한 지식인 척하는 놈 먹물들은 미안하여 쥐꼬리만한 후원금을 내며 자위하고 살고 있습니다.
웃긴 일이지요.
우리 카페회원 님들과 마라톤 달림이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다들 먹고 살기가 힘드시겠지만 어렵더라도 우리의 작은 뜻을 모아 참여연대 후원회원으로 가입해주시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2008.2.27. 한 아나키스트의 세상살이 카페지기 허필두 올림
참 여러분들은 이 글을 읽으시면서 제 글이 갖고 있는 한계와 오자,탈자,비문을 잡아내시면서 즐거움을 누리실 것입니다. 급하게 써 교정,교열 과정을 생략합니다.
참여연대 회원가입 권유편지
-"만인을 위해 내가 싸울 때 나는 자유"
글쓴이: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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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3월 공무원 생활을 시작한 이후에 매일 술이나 마시고 새벽에는 인생이 허무해
영어학원을 다니며 답답한 세월을 죽이며 살았습니다.
그러다 장난 삼아 만난 여자와 1996년 4월부터 1997년 4월까지 붙어지내다가
결혼 직전의 상황까지 몰고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먼저 판을 깨는 바람에 혼자 2년간 혼자 지내왔습니다.
'현재의 아내,악처 한국판 크산티페'인 이경자를 만나게 되면서 정신적인 여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 시기에 환경운동연합과 참여연대에 후원회원으로 가입을 했습니다.
그러다 환경운동엽합을 탈퇴하고 참여연대에만 후원회원으로 남아있었습니다.
2001년부터는 아는 공무원분들을 회원으로 가입시켰는데 아직까지 회비를 끊기지 않고
내시는 분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송계수 님은 저와 아직까지도 같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
2005년 찬영이가 태어나면서 찬빈이와 찬영이 이름으로도 후원금을 내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이 자라 성인이 될 때에는 더 이상 후원금을 내지 않아도 우리 사회가 정상적으로
바뀌기를 기대하지만.......
2008.2.26. 아침에 사무실에서
김남주-자유.wma
자유
-김남주
만인을 위해 내가 일할 때 나는 자유
땀 흘려 일하지 않고서야
어찌 나는 자유이다라고 말할 수 있으랴
만인을 위해 내가 싸울 때 나는 자유
피 흘려 함께 싸우지 않고서야
어찌 나는 자유이다라고 말할 수 있으랴
만인을 위해 내가 몸부림칠 때 나는 자유
피와 땀과 눈물을 나눠 흘리지 않고서야
어찌 나는 자유이다라고 말할 수 있으랴
사람들은 맨날
겉으로는 자유여, 형제여, 동포여! 외쳐대면서도
안으로는 제 잇속만 차리고들 있으니
도대체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도대체 무엇이 될 수 있단 말인가
제 자신을 속이고서.
저장용량이 커야 다양한 정보를 다 담아낼 수 있게
몇백기가바이트 시대가 되었는데도,
용량이 아주 작아 '2MB'밖에 되지 않는 '실용정부'가 어제 출범했습니다.
걱정입니다.
그 작은 용량으로 다양한 사회적 요구들을 받아들이기에는
버거운 일이겠지요.
참여정부 시절에 그나마 세워놓은 허약한 사회적안전망도 무너지게 생겼으며,
이 땅의 5%를 위한, 가진자들을 위한 정책을 세울 게 뻔합니다.
그 판에 뛰어든 자들도 다 부동산 투기를 일삼고 자식들은 외국국적이나
외국으로 유학을 보낸 '강금실,고소영'판입니다.
인수위 시절부터 마치 브레이크도 없는 롤러코스트처럼
주위의 사정도 고려하지 않은 채 무지막지하게 앞으로만
내달리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힘을 모아 그 거침없는 질주를 가로막아
천천히 호흡을 가르고 갈 수 있게 제동장치를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언제나 입으로는 자유를,평화를,사랑을 나불거리지만
몸으로 실천하는 것은 언제나 힘든 일입니다.
더군다나 자기 호주머니에서 돈이 나가는 일은 그리 반가운 일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이제 우리의 힘을 모아 좀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실천할 때입니다.
2008.2.26.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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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민사회로!
참여연대의 다섯 가지 희망 만들기
1. 재벌중심 토건국가를 넘어, 동반성장의 복지국가를 향한
민생의 희망 만들기
한국정치와 민주주의의 희망 만들기
한반도 동북아 평화의 희망 만들기
4. 시민의 언어와 몸짓으로 소통하는 시민운동
'새롭게 더 가까이 시민 곁으로', 참여연대 희망 만들기
5. 시민사회와의 협력과 소통 강화
시대의 좌표 세우기, 진보의 희망 만들기
1. 민생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 3대 가계부담(교육, 주거, 의료) 줄이기 운동에 역량을 집중합니다.
- 대학등록금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대안 마련과 법제도 개선을 추진하겠습니다.
- 집값 안정을 위한 부동산 정책이 후퇴하지 않도록 정책감시 활동을 지속합니다.
- 이명박 정부의 서민가계비 30% 인하 공약이행을 촉구하는 활동을 전개합니다.
2. 이명박 정부의 친재벌 경제-금융정책 대응활동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 금산분리 완화, 출자총액제한제 폐지 및 지주회사제도 요건완화 시도 등에 대한 정책감시 및 관련법 개악을 저지하는 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 대기업- 중소기업간의 불공정 관계에 대한 정책대안과 제도개혁방안 마련에 착수하겠습니다.
- 재래시장 활성화와 대형할인마트 규제를 위한 법제도 개혁운동을 전개하겠습니다.
3. 이건희 회장 일가의 불법행위 규명 및 삼성의 사회적 책임을 촉구하는 활동을 전개합니다.
- 삼성 특검의 성역 없는 수사와 관련자 처벌을 촉구하는 활동을 지속하겠습니다.
- 삼성의 불법행위와 관련된 국세청 및 금융기관의 불법, 직무유기에 대한 책임을 묻는 활동을 전개합니다.
- 삼성의 지배구조 개혁과 사회적 책임을 촉구하는 시민행동을 본격화하겠습니다.
- 삼성중공업 기름유출 사건에 대한 삼성의 무한책임을 촉구하고 피해자 법률구조 활동을 지속하겠습니다.
- 삼성- 관료와의 유착 및 정책실패 사례를 발굴, 공론화하겠습니다.
4. 국운을 건 도박 ‘한반도 대운하’를 저지하는 활동에 함께 하겠습니다.
- 한반도 대운하 저지를 위한 시민사회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대운하의 허구성, 비경제성을 알려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한반도 대운하를 추진하는 토건세력들의 유착과 정책실패 경보 등 관료감시운동에 집중하겠습니다.
- 예산낭비와 정-관-경 유착, 지역공동체 파괴 등이 예견되는 대형국책사업에 대한 모니터를 진행하겠습니다.
5. 사회복지 축소를 막아내고 공공성 확대 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 민간의료보험도입, 영리병원 허용,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 등 의료 시장화 정책을 저지하고,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 건강보장 사각지대 해소 등 의료 공공성을 확대하는 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 복지 바우처 확대 등 서비스 공급의 시장화 추세에 대한 정책감시를 지속하겠습니다.
- 기초노령연금의 보편적 기초연금 전환, 기초생활보장법상 최저생계비를 현실화하기 위한 생계비 결정방식 개선을 추진하겠습니다.
6. 비정규직 차별해소와 권리 찾기 운동을 전개하겠습니다.
- 비정규직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대안 제시 및 제도개선 방안을 만들어가겠습니다.
- 비정규직, 여성, 청소년 등 취약계층 노동자들의 근로실태 보고서를 발간하겠습니다.
- 근로기준법 바로 알기, 체불임금, 연장ㆍ야간 및 휴일근로 수당 받기 캠페인을 전개하겠습니다.
7. 중단없는 권력감시활동, 보다 입체적으로 업그레이드 하겠습니다.
- 관료 감시 데이터베이스 (가칭) ‘관료감시 위키피디아’를 구축하겠습니다.
- 친재벌정책, 무분별한 개발정책, 각종 민생정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원별 입장 공개, 정례화된 정당정책 비교 평가를 실시하겠습니다.
- 유권자의 표현의 자유와 참정권 확대 방향으로 선거법 개정을 추진하겠습니다.
- 시민참여형 데이터베이스 사이트로 ‘열려라 국회’를 확대재편 하겠습니다.
- 검사와 법관의 인사이동, 사건처리, 퇴직후 활동 등에 대한 모니터를 통해 검찰권력에 대한 감시활동과 제도개혁을 지속하겠습니다.
- ‘변호사징계정보확인’ 웹사이트를 확대, 정보제공 및 축적 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 ‘국민참여재판’의 올바른 정착과 로스쿨의 문제점 해결 촉구 활동을 지속하겠습니다.
8. 평화국가를 지향하는 대안적 통일외교안보 정책방향을 제시하겠습니다.
- 신정부의 통일외교안보 정책의 후퇴와 냉전적 한미동맹 강화 조치에 대한 모니터에 집중하겠습니다.
- 본격적인 국방정책 감시 및 연구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 ODA 확대촉구 및 정책감시 활동을 하는 한편 비군사적 국제평화 기여방안을 공론화하겠습니다.
- 한일평화교류 프로그램, 아시아 현안 이해를 위한 월례포럼 등을 통해 아시아 평화운동과의 소통을 강화하겠습니다.
- 평화백서 발간, 미얀마 등 아시아 인권옹호자 등에 대한 출판사업 등을 추진합니다.
9. 운동방식의 쇄신과 대시민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시도하겠습니다.
- 블로그, UCC, 직접행동 개발을 통해 기존의 정형화된 운동을 쇄신하겠습니다.
- 시민들과의 직접소통, 현장성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참여연대의 활동과 메시지를 적극 알려 나가겠습니다.
- 맞춤형 회원 서비스, 회원들과의 신속한 응답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10.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보다 확대하겠습니다.
- 주경야독, 굿모닝세미나, 기획강좌 등 다양한 대중강좌를 열겠습니다.
- 참여연대 구성원간의 교류와 유대강화를 위해 다양한 회원행사를 기획하겠습니다.
- 인턴/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정착시키고 보다 활성화시키겠습니다.
- 시민운동에 대한 이해와 체험을 위해, ‘평화학교’, ‘국제학교’ 등을 진행합니다.
댓글목록
김종생님의 댓글
김종생 작성일
허필두님 죄송합니다만
내용에 머리가 많이 아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