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5일 반달사진(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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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명회 작성일11-12-25 14:33 조회1,069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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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장호님의 댓글
이장호 작성일
김명회 선생님 감사드리고 또 감사를 드립니다.
늘 그자리에서 사계절 반달의 흘러가는 시간을 빛으로 잡아주시니,
생생하게 살아있는 반달을 만나게 됩니다.
스텝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벽부터 나오셔서
맛난 송년 반달을 꾸려 주시니,
훈훈한 정으로 한강변의 강추위를 씻은듯 날려버린것 같습니다.
한해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에 큰 복 받으시고 온 가정에 행복을 기원합니다.
이창규님의 댓글
이창규 작성일메리 크리스마스!! 김명회 선생님, 즐거운 성탄절 행복하게 보내셨는지요. 오늘 어두운 새벽에 한강을 나서는데 동료가 그러더군요. 이렇게 추운날엔 사진찍기가 여간 힘들지 않을텐데 안 나오실테지? 저도 좀 걱정이 되긴 했습니다. 몆킬로만 달리면 땀으로 축축하게 젖어서 춥다는 걸 느끼지 못하는 런너들과는 달리 붙박이로 서서 셔터를 눌러야 되는 선생님은 여간 고행이 아닐 것이라 생각되더군요. 그런데 방한복으로 중무장하고 카메라를 든 모습을 보는 순간 감사함과 안도의 마음이 섞여서 선생님을 외쳐 불렀습니다. 화이팅으로 격려해 주시는 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생생한 사진으로 2011년의 달리기 한페이지를 추억으로 남길 수 있었습니다. 우리 부부의 감사한 마음을 전해 드리며 행복한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김명회 선생님 화이팅 !!!!
김명회님의 댓글
김명회 작성일
선풀을 달아주신 이장호님 이창규님!!--
격려의 힘을 받아서 손가락이 얼어 터져도 카메라 샤타는 누르겠습니다.
머리수건은 고드름이 보석처럼 빛나고
상의는 땀으로 얼룩져 내리는 박상현님(2/2)의 첫사진
젊은 혈기가 솟구치는 반달
반달이 가는곳엔 -15도를 +40로 바꾸어 한강을
마라톤의 열기로 진동합니다
2012년 한강에서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