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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12월 14일 반달자원봉사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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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임순 작성일14-12-17 18:57 조회956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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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까지 대접만 받는 반달을 누리다가
2014년 반달회원제에 운좋게도 참가하게 되어
받아오기만 하던 자원봉사를 하게되었습니다.
처음하던 6월 29일에는 마냥 떨렸으나
내일같이 도와주신 분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마치고
반달에 대한 애정이 더욱 깊어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지난 12월 14일, 두번째의 봉사시간.
평상시 일요일에는 새벽잠을 설치다 늦잠이 들곤 하여
반달에 자주 결석을 하곤 했는데,
자원봉사라 더 긴장을 하니 오히려  긴장감에 기상은 순조로왔습니다.
영하 9도라는 일기예보와  창밖은 아직 어두워서
과연 몇 분이나 달리러 나오려나 하고 갔더니, 웬말입니까...
저와 남편은  반달의 열기를 보고 너무 놀랬습니다.
엄동설한도 무색하게만드는 반달인들의 열정앞에서
그간 인생을 너무 안일하게 살아왔구나하는 반성과 
우리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시 한 번 세울 수 있었습니다.
 
거기다 김이 설설 피어오르는 감주를  그렇게 많이 해오셔서
달리는 반달님들이 드실 수 있게 해주신 오병무님과 류하나님!
님들의 따스한 나눔이 얼마나 감동적이던지요!!!
 
또 많은 달림이님들이 골인해오셨을 때 김밥싸는 손이 느려 곤궁에 처했을 때
달인의 솜씨로 위기를 넘게해주신 88번 윤상문님, 6월 29일에 이어 거듭 감사드립니다!!!
 
그 외에도 봉사물품의 준비며, 진행, 뒷 마무리까지 정말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솔선수범해 주셨습니다.
말만 자원봉사이고 저희들에게는 큰 수업시간이었습니다.
서울마라톤클럽 여러분, 참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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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명회님의 댓글

김명회 작성일

박임순님 글 잘읽었어요
 서방님과 늘 같이하시는 모습
 부럽습니다

 자봉으로 얻는 훈훈한 마음
 오병무부부는 김포에서 따뜻한감주까지
 가져오시고 ....그외에도  엄청 ....

 첫번째 자봉날 본부에서
 박임순부부 사진찍으면서
 행복한 세상을 사시는구나 ~~
 생각했었습니다
      반달 찍세 올림

이상경부붕님의 댓글

이상경부붕 작성일

박임순님 엄동설한에 고생하셨습니다. 반달의 보람이라면 눈이오나, 비가오나,바람이부나 회원분들의 달림이
열성이 봉사하는분의 노고를 헛되지 않게 하는 훈훈한 정이라 생각 합니다. 내년에도 변함없는 반달2기가 될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 달리며 봉사하는  반달이 되기를 기원 합니다. 화 이 팅 ?!!

김영례님의 댓글

김영례 작성일

엄동설한에 봉사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차석근님의 댓글

차석근 작성일

남을 위한 봉사는 최상의 선택입니다..엄동설한에 수고 많았습니다.

이장호님의 댓글

이장호 작성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른 일로 외도하여 멋진 주먹 김밥 맛을 못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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