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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走路에 반달외 행사가 있을시 공지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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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남수 작성일14-10-12 20:02 조회71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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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 즐거웠습니다.
거의 한달만에 반달을 만나니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오늘 우리들 반달 멤버들이 달린 주로에 우리들의 잔치가 아닌 다른 잔치가 또 있더군요.
반환점을 돌아서 올 때는 관계 없었지만 반환점으로 달려 갈 때 조금은 당황스러웠습니다.
소형밴차가 아주 빠른 속도로 달려오면서 제 바로 7~8미터 앞에서 방향을 바꾸더니 그 속도로 계속 신나게 달리더군요.
마치 전용 도로를 달리듯이 말입니다.
 
올해 들어 이런 상황이 한번도 없었기에 글을 올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네들이 자기들의 잔치를 치르기 위해 바삐 움직이는 것을 뭐라고 할 수는 없겠으나,
좀 아쉬웠던 점은 반달측에서 미리 사전 공지라든가 아니면 스트레칭을 할 때 알려만 주셨으면 하는 여유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여겨지기에 이 글을 올린 것이니 그리 마음 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큰 잔치의 시기에 파묻혀 그리 빛이 나지는 않지만
그러나 누가 뭐래도 거리가 멀어서 이 반달모임에 참가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가진 많은 달림이들이
참가하지 못해 부러워하는 이 반달!!!
계속 지속적으로 잘 가꿔 나갑시다.
 
반달 달림이분들 계속 건재하십시오.
그리고 한강에서 달리시는 자전거 폭주(?)족 여러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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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루나님의 댓글

루나 작성일

반달은 우리 모두가 만들어가는 달리기클럽입니다. 따라서 반달측은 바로 유남수님과 저 같은 반달회원이지요. 만약 일요일에 우리가 늘상 달리는 반달주로에 행사가 있다는 것을 우리들 중 먼저 안 사람이 자유게시판에 알려 공유할 수 있도록 하면 모두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할 수 있겠지요. 저부터 아직도 옛날 서울마라톤 열혈스텝으로부터 받아온 봉사에 길들여져 앞으로 반달달리기가 어떻게 하면 더욱 발전할 수 있을지 잘 모르는 게 현실입니다. 그래도 우리 모두 조금씩 우리 클럽 반달에 좀더 관심을 갖고 달리기를 즐긴다면 우리의 일요일 아침은 늘 행복할 것 같습니다.

장상오님의 댓글

장상오 작성일

유남수 선생님 좋은 의견입니다.
어제 반달 달리는 시간에 서울달리기대회 준비 차량 및
하프 참가 선수들과 일부 겹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항상 운영진에서 고민하는 부분은 안전한 달리기인데
어제처럼 차량 통행이 있는 경우에는 부담이 있습니다.

그러나 반달을 진행하고 있는 운영진들도 직장생활인으로서
틈을 내어 반달과 관련된 일을 하다보니 일반 마라톤 기획사처럼
세밀하게 챙겨드릴 수 없는 한계가 있습니다.
기타 운영상 미흡한 부분은 회원들이 조금씩 채워나가면
유선생님이 어제 느꼈던 부분이 보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회원들이 반달과 관련되어 느끼는 부분은 이와 같이
서로 공유하며 해결해 나가면 좀 더 즐거운 반달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직에서 최고의 적은 방관과 침묵하는 자들입니다.

만남의광장은 자유로운 토론의 장이자 우리의 놀이터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과 솔루션을 서로 공유하는 멋진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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