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Trail)과 러닝(Running)의 합성어로
포장되지 않은 길이나 산, 들, 초원지대 등을 달리는 것을 말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트레일러닝 열풍을 일으키며
도로에서 달리는 마라톤 보다 더 인기 있는 대중적인
트레일러닝은 건강과 운동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아웃도어 스포츠이다.
-제주트레일러닝대회
홈페이지에서-
4월 5일 새롭게 출범한 반달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면서.......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서울마라톤의 반달2기 출범을 기념하고,
변화의 상징이 될 4월 26일 예정된 반달 트레일런 코스 답사를 4월 4일(토) 다녀왔습니다.
장소: 경기도 양주. 포천시 일원 천보산맥
참석자: 한재호감독, 정태용, 최재혁, 이혜준, 이정남, 이혜옥, 김선화, 허병녕, 오병무, 이장호, 장충일 이상 11명
1호선 소요산행 전동차를 타면 거의 끝에 위치해 있는 지행역입니다.
이곳에 모여서 함께 출발을 합니다.
출발 전에 인원을확인하고......
지행역에서 트레일 런 출발 지점인 칠봉산 입구_이곳은 동두천 재생병원 건물(개원하지는 않았음)를
찾아오려면 동두천 외국어고등학교를 경유해서 계속 직진하면 됩니다.
***지행역~동두천 재생병원 건물 입구까지 소요시간: 약 20~25분
트레일런 당일 날은 차량을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운행할 예정입니다.
친절한 정태용님!
정태용님께서 동마 전 주에 트레일런 코스 전 구간에 리본을 달아 놓으셨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트레일런 반달 당일날에도 이 리본 만 잘 보고 달리시면 됩니다.
동두천 재생병원 건물앞 출발지점 입니다.
아마도 이곳 앞 광장에서 스트레칭과 간단한 준비 운동, 그리고 물과 간식을 너누어줄 예정입니다.
멀리 뒷 쪽으로 개원하지 않은 동두천 재생병원이 보입니다.
이 시맨트 길은 잠시입니다.
이렇게 육산으로 이루어진 부드러운 산길이 나옵니다.
등선을 따라 가볍게 달리다 보면.......
잠시 쉴 곳도 나오구요^^
지금은 노란 생강나무 꽃이 만개해 있네요^^
칠봉산 정상에서 바로 내려온 곳입니다.
약 4.3km로 약간 빠른 분들은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장림고개 육교입니다.
이곳까지는 약 5km로 1시간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계속되는 평지와 약간의 언덕이 가미된 멋진 코스는 계속됩니다.
회암고개 입니다.
출발지점으로부터 거리는 7.5km 입니다.
시간은 약 1시간 4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이곳에서 도로를 건널 때는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양주에서 넘어오는 차량의 잘 보이지 않습니다.
자원봉사자를 배치할 예정이지만......
회암고개 양주시와 포천의 경계입니다.
차량 통행이 꾀나 많아 걱정입니다.
안전하게 잘 건너서 이리로 올라 오면 또 좋은 산길이 나타납니다.
한참을 올라오시 천주교 추모공원이 나타납니다.
이곳을 지나면 또 멋진 산길이 기다립니다.
오르락 내리락 달리다 보면........
이렇게 멋진 팔각정이 나타납니다.
이 팔각정에서 축석령 방향으로 달려 갑니다.
바로 이 이정표를 보고 나가시면 됩니다.
바로 이곳에서 정상 방향으로 가시면 알바하고 돌아와야 합니다.
약수터를 향해서 가시면 됩니다.
바로 이 리본을 보고 진행하셔야 합니다.
진달래 밭길을 뒤로 하고 가다 보면, 약수터가 나옵니다.
물 맛이 좋아 그냥 지나치시면 손해 봅니다.
어하고개로 내려가는 길 입니다.
코스 중에 가장 험한 곳으로 반드시 로프를 잡고 내려 오셔야 안전합니다.
어하고개입니다.
출발 지점으로부터 약 12.4km 정도 도비니다.
아마도 늦어지는 분들은 이곳에서 차를 타셔야 할 것 같습니다(차량대기 예정).
8시 30분 출발 기준으로 3시간 이후(11시 30분) 이 후의 주자들은 진행이 어려울 듯 합니다.
다시 말 씀드리면 CUT OFF입니다.
이곳에서 축성령까지는 약 4.7km 입니다.
아마도 이 주자들이 차량으로 이동하시면 선두 주자들과
골인지점에서는 합류가 가능 할 것 같습니다.
트레일런 복장입니다.
배낭을 가볍게 하고, 아마도 4월 26일 복장은 좀더 다벼운 복장으로
풀과 나무가지에 스치지 않게 스타킹 정도는 입어야 할 것 같습니다.
뒷 모습입니다.
축석령 갈림길!!!
우리들이 가야할 마지막 갈림길로 여기에서 하산을 해야 합니다.
여기서 축석령까지는 약 1.2km 입니다.
달리는 여러분은 하산길에서는 이렇게 분홍 리본을 보고 내려가시면 됩니다.
자 이제 다 내려왔네요.
부대찌게 드시러 가시면 됩니다.
함께 하신 분들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 즐거운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