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에서 1박2일을 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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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인호 작성일13-07-08 17:10 조회1,098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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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은 내게 무슨 의미일까?
재미 가득찬 놀이터,
혼자여도 ok, 모이면 더욱 좋소이다.
거기에 달리기까지 하면 천국이 여기입니다...
늦은 토요일 여름밤
마음맞는 이들과 어울려 텐트를
치고, 조용히 별을 바라보며 정담을 나누고 싶다.
궂이 애기거리 꺼내지 않아도 그만이다....
심심하면 강바람에 온몸을 맡기며 달려도 된다...
거기에 곡차가 가미되면 더욱 좋소이다...
그런 1박2일의 반달을 꿈꾼다...
일요일 새벽 4:30 기상해서 , 헐래벌떡하며 반달출근하는 부천시민의 고통을 그대들은 아시는가?

1박후 다음날,
만나는 그분들.
이름이 뭔지 몰라도 , 그 장면 하나로도 감동이 몰려온다.
작은 끈으로 이어진 그대들의 모습은 기적이고, 더이상 물러서지 말라는 준엄한 투지를 불태우게 합니다....

또한 오래 같이 달린
형님들이 계셨으니....
궂이 말하지 않아도 이심전심의 배려가 있어 더욱 반갑습니다....
한번 1박2일의 반포 여행을 떠나보내고 싶지 않으신지요?

오랫만에 반달 달렸더니
온 몸이 즐거워 합니다....
다음에 더 귀한 추억으로 다가서고자 합니다....
부천 촌놈 황인호 올림
추천 2
댓글목록
차석근님의 댓글
차석근 작성일황선생님 수고 많았습나다..동기 분 박사님도 다음에 다시 뵙길 기대합니다..
황인호님의 댓글
황인호
네...
차박사님,,,
친구도 곧 반달팬이 될 것 같아요
김명회님의 댓글
김명회 작성일
황인호님... 시원한 글... 넘 멋져요
두둥실 .. 텐트에 몸 맡기고
밀려오는 한강 바람소리 맞으며....
두번째 사진... 넘 멋있죠
감각으로... 반겨주는 반달이 좋아서
밝게 웃는모습.....< 파이팅 >
황인호님의 댓글
황인호
김명회 선배님,,,
언제나 사진 찍어주시면서 '화이팅' 하는 소리에 힘을 내어 봅니다...
항상 강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