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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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번석 작성일14-03-26 05:25 조회7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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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에서도 마라톤(풀코스)이 개최된다고(4/13일) 언론은 보도한다. 건강달리기 수준의 10km는 몇 차례 개최했으나 풀코스대회에 일반인들을 참가하게 하는 대회는 처음이라고 알려온다. 우리나라에서 받고있는 참가비 4만원에 비하면 12만원은 많은 액수다. 북한 근로자들의 임금에 견주어 볼 때 더욱 그렇다. 중국에서 일하고 있는 북한 근로자가 월 평균 27만원을 받고 이중 40%만 본인이 갖는다고 중국언론이 보도했다.(인민일보) 개성공단 근로자 약 13만원을 받고 여기서 최대 40%는 공제하더라도 7만 8000원 정도를 손에 쥘 것으로 추정되지만 북한이탈주민들은 5만원 정도를 받는 것으로 전했다. 정부 당국자는 북한에서 생활하려면 4인 기준 비용이 최소 20만원은 있어야 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면서 개성공단 근로자가 혼자 벌어서는 돈이 턱없이 부족해 다른 일을 해야 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따라서 4인 기준 생활비가 20만원이라면 마라톤(풀코스)대회 참가비 12만원이 북한 주민들에겐 만만치 않은 금액일 것입니다. 과연 북한 주민들이 얼마나 참가할것인가(?)궁금해 집니다. 보도내용 보기! 이번 마라톤은 평양에서 처음 개최되는 아마추어 대상 풀 마라톤으로, 김일성 경기장을 중심으로 평양 도심 한복판에 코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다만 코스의 전체 길이는 10km로 풀 마라톤을 뛰는 참가자는 왕복 2번을(총 40km), 하프 마라톤 참가자는 왕복 1번(총 20km)을 달리게 된다. 마라톤 참가비는 풀마라톤의 경우 미화 100달러(약 12만원), 하프마라톤은 70달러(약 8만4000원), 10km는 50달러(약 6만원)이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이색적인 점은 우리투어 측이 참가자들에게 ‘단색 복장’을 요구했다는 것. 업체측은 공지사항에 “참가자들은 단색 복장을 입어야 한다”면서 “줄무늬, 얼룩덜룩 염색된 옷, 그림이나 글씨가 써진 옷은 안된다”고 못박았다. 또 “티셔츠에 상표가 적혀있다면, 상표의 크기는 전체 30cm를 넘어서는 안되고 글씨 하나당 4cm 이하여야 한다”고 규정했다.(중략) 바람직한것은 참가비가 많고 적고를 고하간에 마라톤대회를 북한에서도 개최하여 북한주민들과 외국인들이 참가하여 함께 달리며 많은 참가자들이 어깨를 나란히하며 함께 달릴 수 있도록 남한의 여행사에서도 그들과 접촉을 하여 평양을 달리고 더 나아가 서울대회에 그들을 초청할 수 있는 대회로 거듭날 수 있어야 한다. 남과 북이 정치,경제,사회 등의 이념을 초월하고 뛰어 넘어 조건없이 그 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며 달려야 한다. 북한과 근접해있는 경기도에서 통일로를 따라 달리고 dmz를 넘어 평양을 향해 달리며 격 년제로 평양을 출발해 서울을 향해 달리는 대회로 거듭날 수 있는 대회의 초석으로 다음달 개최하는 평양대회가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렇게 철책선을 넘나들며 달릴 수 있을 때 통일로에서 주운 운석수준의 느낌을 받을 수 있겠죠. 달리기로 남북통일의 대박을 이룰려면 지금부터라도 서둘루지 말고 은근과 끈기와 집요함이 필요하다. 마라톤을 완주할려면 대가가 있어야 하듯 통일 남북을 오가며 달릴 수 있을 때 우리는 하나라고 어깨를 나란히 할수 있을 것입니다. 평양에서 개최하는 마스터스 마라톤을 접하면서 문뜩 그 곳을 달리고 싶은 뜀욕이 봄 새싹 나오듯 싹트입니다. 팔짝팔짝주법을 구사하며 달릴 수 있는 그 날을 기다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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