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만남의광장

아름다운 관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채성만 작성일14-04-02 10:26 조회1,046회 댓글3건

본문


아름다운 관계
 
벌은 꽃에게서 꿀을 따지만
꽃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꽃을 도와줍니다.
 
사람들도 남으로부터
자기가 필요한 것을 취하면서
상처를 남기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 것만 취하기 급급하여
 남에게 상처를 내면
그 상처가 썩어 결국
내가 취할 근원조차 잃어버리고 맙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꽃과 벌 같은 관계가 이루어진다면
이 세상엔 아름다운 삶의 향기로
가득할 것입니다.
 
그대의 몸 안에
가슴 속에 사랑의
우물을 깊이 파 놓으십시오.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으되
그대를 꽃으로 볼 일이로다.
 
털려고 들면 먼지 없는 이 없고
덮으려고 들면 못 덮을 허물없으되
누구의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
그 눈 밖에 나기는 한순간이더라.
 
귀가 얇은 자는
그 입 또한 가랑잎처럼 가볍고
귀가 두꺼운 자는
그 입 또한 바위처럼 무거운 법
 
생각이 깊은 자여!
 
그대는 남의 말을
내 말처럼 하리라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하니
 
마음이 아름다운 자여!
 
그대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라.
 
- 좋은 글에서-
 
반달 회원제로 새 출발하는 반달 모임을 축하드리며
우리 모두가 반달 회원제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아름다운 관계"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반달 회원제로 새 출발하도록 많은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우리 이장호 ,장상오 팀장님을 비롯한
서울마라톤클럽 모든 스텝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깊이
격려&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천 1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이장호님의 댓글

이장호 작성일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으되'

모든 미물이나 사람이나 꽃처럼 보아야 하는데.....
늘 부족한지라, 보이는데로 볼라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번 주부터 반달 회원제의 출발입니다.
회장님께서는 예전 sub3 실력으로 보면
1시간 25분 페이스메이커를 하셔야 하나,

그 동안 소홀히 하신 배 때문에 1시간 40분 페메부터 시작하시지요^^

무리없이 한달간 하시고 1시간 30분대로 올라가셔서
중무형하고 일도 양단의 기세로 겨뤄 보심이 어떠하신지요^^
감사합니다.
*** 상오형 채성만회장님 접수하시지요

장상오님의 댓글

장상오 작성일

한동안 펄펄 날던 시절의 채성만 회장님을
생각하면 1:30 페메를 맡아 주셨으면 좋겠지만
이제 세월도 많이 흘렀고 즐달하면서
1:40 페메 잘 이끌어 주시면 좋지요...
현재 반달에서 1:40 출발 그룹의 멤버들이
가장 의욕적이고 분위기도 제일 좋은듯 합니다..
반달 힘!!!

채성만님의 댓글

채성만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ㅋ~^
그렇게까지 좋게 생각하여 주시며 배려하여
주시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요즘 영화 말아톤에서 배형진군의 페이스메이커로
유명한 멋쟁이 우리 박병대님과 함께 2주간 죽기
살기로(?) 뛰어도 1시간41분에 골인하더라고요~^
현제의 제 몸 상태가 이렇습니다^^
4월 한 달 열심히 반달에 나가서 1시간 40분대 페메를
여유있게 따라갈 수 있도록 몸을 만들어야겠다는 게
반달에 참가한 후 제 1차적인 목표입니다^^
1시간 40분대 페메를 맡으실 분들을 따라가 보았더니
꼭 반환점 이후에 뒤쳐지게 되더라고요~^
몇 분이서 꾸준한 페이스로 잘 달리시더군요!
훈련양 부족과 잦은 모임에서의 과음때문이라 생각되어
이번 주 종합시험 합격 후에 열심히 훈련에 돌입할테니
기대하여 주십시오^^
내가 목표한 시간대에 골인할때 반달 회식 한 번 하시죠?^^


Copyright (c) 2002 Seoulmarathon club All Rights Reserved. info@seoulmarathon.net
상단으로
M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