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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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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성만 작성일14-04-03 14:35 조회955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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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 사랑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하루는 아버지가 아들에게 이웃집에 가서
낫을 빌려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들은 빈손으로 돌아왔습니다.

며칠 뒤, 그 이웃이 호미를 빌리러 왔습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호미를 챙겨주었습니다.
 
이웃이 가고 난 후 아들은 아버지에게 물었습니다.

"아버지! 저 사람은 우리에게 빌려주지 않았는데,
우리는 왜 빌려주어야 하나요?"

아버지는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들아! 그 이웃이 우리에게 도움을 주지 않았다고
우리도 그렇게 한다면 그것은 복수와 증오란다.
하지만 상대방의 행동이 어떠했든지 상관없이
필요할 때 도울 수 있는 것은 용서이자 사랑이란다."

지금 내 마음에는 어떤 마음이 더 크게 자리 잡고 있는지요?

용서와 사랑은 복수와 증오의 마음을 덮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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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명회님의 댓글

김명회 작성일

고마운 글 감사합니다
 마응에  담아두고 있으면 병이되지요
 감사합니다

채성만님의 댓글

채성만 댓글의 댓글 작성일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리 김명회 선생님~
잘 계셨는지요?
지난 주에 못뵈었더니 보고 싶네요^^
사진촬영 때문에 자주 운동도 못하시고
하셨는데 이제는 사진 촬영 자원봉사분이
몇 분 충원되어 조금이라도 여유가 생기
시겠죠?^^
그동안 반달에서 자주 뵙오니 정이 듬뿍
들어 너무 반갑고 못뵈면 서운해지니
큰 일입니다^^ㅋ
많은 노고에 항상 감사드리고 건강과
행복이 우리 김명회 선생님과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문성재님의 댓글

문성재 작성일

몇년 전 까지만 해도
글로서만 이해하고 수긍 하였던 채성만 회장님이
쓰신 글들이 이젠 가슴과 마음이 일체가 되어
때늦은 감동이 밀려 옵니다.
이는 바로 늙어간다는 소리라
 우스개 소리를 들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길잡이가 참 좋은 방향이라 인지되니
조용한 감동이 울려옵니다.

좋은글
벚꽃 흐트러져내리는 봄날
참 좋습니다.

채성만님의 댓글

채성만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역시 우리 문성재님은 글에서도
예술적인 멋이 풍기네요^^
그렇게 좋게 보아 주시니 감사^^
회장으로 재임할때 서울마라톤 홈페이지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마라톤을 잘 하면서
글 솜씨(?)가 뛰어난 분들을 특급 호텔에서
식사 대접하면서 좋은 글 많이 많이
올려주시라고 했던 기억이 새롭네요~^
한때는 마라톤 온라인에 버금가는
서울마라톤클럽 만남의 광장에 좋은
글들은 전국의 마라톤 마니아 분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었죠^^
오늘 대학원 전공 종합시험이 있는데
머리 좀 식힐 겸 좋은 글을 읽다가
마음에 와 닿아 공유하고자 올려 보았네요^^
일요일 반달에서 뵐게요~^

황인호님의 댓글

황인호 작성일

그 나이에도 대학원 전공 종합시험을 보신다니,,,
놀랍습니다
몸소 모범을 보이시는 후학들은 그대로 따르면 될 듯합다.
더욱 발전하시는 모습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강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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