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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지리산 둘레길 3박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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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장호 작성일14-05-07 13:20 조회2,476회 댓글5건

본문

금년 8월22일 출발하여 8월 31일 돌아올 예정인 일본 남알프스 종주를 위한
훈련의 일환으로 팀원 모두가 5월 연휴를 이용하여 지리산 트레킹을 다녀왔습니다.
 
참가자: 장상오, 장충일 , 허남헌, 이문희.전재금부부, 허병녕.이혜옥부부, 그리고 나와 선화공주^^
 
준비물: 배낭(그레고리 75L), 텐트(2인용), 침낭(개별), 에어메트, 버너(코베아), 코펠(코베아 2~3인용),
           스틱, 중등산화(켐프라인), Gas연료 2개, 헤드렌턴(페즐), 우비, 식량 6식의 쌀과 반찬,
           그리고 행동식을 포함하여 물을 제외한 배낭무게는 18.7kg.
 
배낭무게: 남자대원 18~21kg, 여자대원 15~18kg^^
 
기 간: 5월1일 -4일
지리산 둘레길 트레킹은 1일 7시 10분 남원행 고속버스로 서울을 출발하여
10시 10분 경에 남원고속터미널에 도착하여, 택시를 이용하여 주천 남원호텔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출발입니다.
 

 
마을과 마을을 이어주는 산길로 갑니다. 둘레길의 첫 인상는 이것으로 압도합니다.
 

 
뚝방길도 지나가고
 

 
농촌마을을 거쳐가고
 
 
가다보면 예쁜 꽃도 보이고(구슬붕이 꽃)

반나절에 14.3km를 걸었네요^^
 
 
예쁜 마을 이네요.

 
남원 운봉 서림 공원에서 첫 밤을 야영합니다.

 
 
식사 후 에 한잔해야죠^^
 

 
또 하루 가 시작 됩니다.
 
 
각시 붓꽃과 양지꽃 입니다.
 
마을의 역사를 말해주는 느티나무, 600년이 넘었다네요^^
 

 
우리에 농촌에도 이제는 사람보다는 농기계로 인력을 대신하지요^^
 

 
가다보면 이렇게 쉼터가 나타납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죠^^
 

 
아직도 해발 500m가 넘는 곳에 다랭이 논들이 있습니다.

 
호두나무 꽃이래요.
 
 
두번째 날 저녁 등구제입니다. 간단하고 독하게 위스키로 한잔합니다.

 
3일째 날 등구재를 넘어 경상도로 넘어 옵니다.
 
 
큰꽃 으아리꽃입니다.

시골스런 돌담들이 잘 보존되어 있지요^^
 
 
다음 마을로 가기 위하여 계속 걸어야 합니다.

 
경치가 너무 좋지요^^ 배낭은 무겁지만 경치와 주변 환경이 무게를 잊게 합니다.

 
이런 계곡이 나오면 그냥 갈 수 없잖아요. 윗통벗고 등물이라도 해야지요.

 
세번째 밤은 쌍재 아래 사상폭포 근처에서 야영을 합니다.
 
 
산약초를 키우시는 주인께서 새벽에 올라 오셨네요. 아주 친절하신 분이네요.
 
 
 
저 말리 천왕봉을 바라보면서.....
 

 
이렇게 마무리를 합니다.
 
 
산길에서 만난 은방울꽃
 
더 많은 사진들을 보시려면
네이버 블러그 '달리는 벗'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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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문희님의 댓글

이문희 작성일

장호형!
블로거 잘보았습니다.

 늘,아름다운꿈을 꾸고
그꿈을 향하여 실천하는 형이 부럽습니다.
총여행경비 10만원 미만의 3박4일여행은
충분히 만족한여행 이었습니다

수고하셨구요~^^
하시는일 마다
신에 가호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중무님의 댓글

이중무 작성일

참으로 멋진 분들과
참으로 멋진 길을 다녀오셨네요.... ....

이장호님의 댓글

이장호 작성일

중무 형!
가족과 함께 소아암대회에서 더 멋진 날을 보냈잖아요.
해마다 직장 동호회와 원내 소아암 환우 모임인 '참사랑회'와 함께
빠지지 않고 참가를 했었는데.......
한구석에 무거운 마음 내려 놓고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행애님의 댓글

유행애 작성일

아름다운 길을 다녀 오셨네요.
서로가 들판이 되어 주는
길동무였기에ᆢ!
행복한 시간이셨겠습니다.

좋은분들과 멋진 추억^~
부럽습니다.

이장호님의 댓글

이장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유행애님 반갑습니다.
뭍혀 없어질 뻔한
그 옛날부터 있었던 길이라서 좋았고,
함께 하는 분들이 있어 좋았습니다.
송파님과 함께 해 보시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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