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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반달 참가 후기(1)회장님! 뱃살이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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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성만 작성일14-03-06 15:39 조회2,732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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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
 
24절기 중 세 번째로 만물이 약동하고 새로운 생명력이
소생하는 절기로 태양의 황경이 345도에 이르는 때입니다.
 
오늘이 벌써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
 
우수와 경칩이 지나면 얼었던 대동강 물도 풀린다고 하였는데
차가웠던 겨울은 가고 확연한 봄날이 온 것 만은 확실합니다~^
 
 비록 오늘 꽃샘 추위가 우리의 마음을 움츠리게 하지만~
 

만물이 소생하는 경칩을 맞아 파릇파릇 푸른 새싹처럼 더욱
생동감 있고 활력이 넘치는 우리 서울마라톤클럽과 반달 모임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기원하여 봅니다~^
 
그동안 100회 완주 후에 중구 관내 몇 개 직능단체와 대학, 대학원의
총회장직을 맡으면서 최선을 다해 봉사하다 보니 운동은 하지 못하면서
비서실장 재직 때처럼 잦은 모임으로 똥배(?)만 나왔더니 이를 바라보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리 이장호, 장상오 팀장님께서 참말로 어이 없는
표정으로 존경의 눈초리로 우러러 보며 하시는 칭찬(?) 한 마디!
 
                         <장상오 팀장님과 세종대 배위섭 교수님>
 
                                 <김윤태, 이장호 팀장님과 함께>

 "회장님~ 뱃살이 참 보기 좋습니다~
이제 매주 나오시어 함께 운동이나 하시죠?^^""
 
그렇지 않아도 똥배때문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던 참에
이 한마디는 나에게 결정적으로 다시 운동화 끈을 동여매고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일요일 반달에 참가하여 열심히 운동을
하기로 다짐하는 계기가 된다.
 

마침 동아마라톤대회에도 참가 신청하였는데 춘천마라톤대회
완주 이 후에 연습도 전혀 않고 있다가 지난 2월16일 개최되었던
아!고구려마라톤대회에 참가하여 조금 빨리 달릴려고 하면 양쪽
다리에서 쥐가 나서 훈련 부족이란 걸 절실히 통감하며 겨우
sub-4로 완주하였기에 겸사겸사 해서이다~^
 
-시간 되는 대로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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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황인호님의 댓글

황인호 작성일

쓴소리가 몸엔 좋은가봐요...
분발시키는 한마디가 절묘하네요...

이장호님의 댓글

이장호 작성일

그런데 사진을 보니
내 배가 더 많이 나왔네^^

죄송해요.
내 꼴을 보고 이야기 했어야 하는데^^

장상오님의 댓글

장상오 작성일

회장님 때문에 그동안 풀어졌던 마음 다시 잡고
열심히 운동해야겠네요..
매주 나오시니 만나는 즐거움도 있고
운동도 열심히 하니 몸매도 이제 예전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라 믿습니다

조대영님의 댓글

조대영 작성일

채성만회장님
평강하시지요.유통 기한이 얼마남지 않은 멍청한 늙은이 조대영입니다.
2005년 니치난 100km대회에서 골인 후 심한 갈증으로 목이 탈때
음료수 챙겨주신 것 잊지 않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장호선생님 2010년 니치난 대회시 약80km 지점 주로에서 대퇴부에
쥐가 나 앉아있을때 완주할 수 있도록 도움주심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김윤태형과 상오오라버니 2006~2010년 일본 니치난 오로찌
울트라 마라톤을 함께 완주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홈피에서 사진을 보니 더욱 보고싶고 반가운 채성만회장님, 이장호선생님,
김윤태사장님, 장상오(KBS)선생님 댁내 기쁨과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맛이 완전히 간 늙은이지만 몇년후 80살때 죽지않고 병들지 않고
부상없으면 비용은 제가 부담하겠으니 함께 100km 울트라 한번 뛰고 싶습니다.

채성만님의 댓글

채성만 댓글의 댓글 작성일

존경하는 우리 조대영 선생님!
잘 계셨는지요?
항상 생각하면서도 안부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해
너무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우리 조선생님과 함께 했던 니찌난 울트라 마라톤대회가
눈에 선합니다~^
최고의 난코스 인데도 무릎도 좋지 않으신 상태에서
100km를 거뜬히 완주하시던 모습이 말입니다~^
요즘도 운동(유도) 계속 하시죠?
물론 그 연대에 감히 우리 조선생님을 따라 오실 분도
없을 것이고요^^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함께 하시기를
기원도 드립니다!
서울에 올라 오시면 한 번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뵙고 싶기도 하니까요^^
잊지 않고 항상 생각하여 주시어 거듭 감사 말씀
드리면서 종종 생활하시는 그곳 소식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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