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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지리산 눈 꽃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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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장호 작성일14-12-22 06:44 조회896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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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눈꽃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이어 지리산 입산통제가 풀리는 첫 주말 서울마라톤 반달님들이 지리산을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12시에 출발한 버스는 4시가 되어서야 도착합니다.
백무동에서 장터목 산장으로 출발을 하여 3시간 정도를 오르니 날이 밝아옵니다.
 
 
 
시작의 기념........장상오대장!
 

 
최은희님!
 
 
전재금님!
 
 
 
허남헌님!
 
 
허병녕 팀장님!
 

 
이혜준 사장님!
 

 
새벽 안개와 눈이 어루러진 멋 진 모습^^
 
 
 
앞서가는 저 등산객은.......

 
 
장터목에서 아침을 해결하고 천왕봉은 앞을 가늠할 수 없는 눈보라와 시간 관계상 세석으로 향합니다.
 

 
예상보다 바람이 많이 불고 눈이 많이 쌓여 있습니다.
 

 
눈구경의 즐거움과 힘든 눈 밭을 헤쳐나가는 고통이 함께하는 가운데서도 인증샷!!!
 

 
산행하는 이들이 많지 않아 거의 러셀를 하면서 진행합니다. 
 

 
겨울 산행은 준비도 많이 해야 하지만, 체력과 시간 관리가 중요합니다.
 

 
눈 세상에서.......
 

 
때론 무릅 이상 쌓이는 눈길도 헤쳐야 하고......
 

 
고개를 들어 앞을 보면 온통 눈 세상이 피로를 싹 씻어 줍니다.  
 

 

 
 
 
눈으로 내려 앉은 나무 때문에 기여서 가기도 하고.....
 

 
눈 터널을 지나갑니다.
 

 
이렇게 앞으로 앞으로.....

 
 
세석으로 넘어옵니다.

 
 
세석 산장에서 점심을 해서 먹고 벽소령으로 출발하려 하니 러셀이 안되었다고 통제를 합니다.
 

 
하는 수 없이 기념 촬영을 하고 세석산장에서 1박을 하기로 하고 짐을 내립니다.
 

 
산장에 짐을 풀고 휴식 후 밖을 보니 햇살이 눈부시게 비쳐옵니다.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가니 눈꽃 세상이 장관을이룹니다.

 
 
파란 하늘과 흰 눈의 조화^^


 
햇살받은 산장은 더 선명하게......


 
이런 눈 세상이 마음을 맑게 씻어주고.......


 
이렇게 지리산 세석 산장에서는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서산으로 해는 넘어가고......


 
넘어가는 햇살에 흰 눈은 황금색으로 변해가고......


 
멀리 남쪽을 향한 겨울 풍경도......


 
세석대피소^^
 



 


이렇게 하루를 보내고.......

 
 
새벽이 밝아옵니다.
세석산장을 떠나기 전에 기념사진으로.......


 
한신계곡으로.....


 
무사히 내려온 것을 기념하면서......
 

 
여기는 백무동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체력 많이 좋아지셨네요^^


 
늘 씩씩하신 전재금 여사님^^


 
뒤에서 사진 찍으려고 기다리시는 분들은^^


 
아~ 이혜준 사장님! 돼지 불고기 잘 먹었습니다^^


 
허남헌. 허병녕 화이팅!!!


 
함양으로 이동하여 이 맛난 뜨끈한 선지국으로 피로를 풀고 서울로 이동합니다. 
 
예상을 했지만, 많은 눈으로 계획된 산행은 진행을 못했지만,
눈꽃 세상에서의 1박3일을 이렇게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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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명회님의 댓글

김명회 작성일

지리산 설경 아름답고 고와요
 겨울 눈꽃여행 아주좋아요

 이장호님 장상으님 든든한 허병영님 이혜준님
 10여명 가족분들 행복한 여행 즐기시고
 사진으로 반달가족분들에게 선물하시니
 감사합니다

 장상오님은 파란옷 빨간옷 검정옷
 배낭속이  꽉차겠어요

 우정도 나누시면서 건강운동도 하시니
 넘... 좋겠어요

오청자님의 댓글

오청자 작성일

눈꽃산행!
아름답습니다!!
그림속에서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박임순님의 댓글

박임순 작성일

와!!!
황홀할 정도로 아름답네요,  사진도 너무 잘 찍으셨구요...
눈이 저렇게 많이 쌓인 지리산을 어찌 거대한 배낭까지 짊어지고 오르락 내리락 하셨는지요...
함께하신 분들에게 거의 동지애에 버금가는 함께 살아온 전우들같은 진한 정이 생기셨을 것 같습니다.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정태용님의 댓글

정태용 작성일

참 멋있는 지리산 설산입니다.
세석산장도 화려하게 잘 지어져  있군요  제가 다닐때는 산장 주위에서
양영을 하거나 악천후때는  빨치산 토벌대가 쓰던 벙커에서 취침 했었는데 벽소령 산장도 없었고..지금은 크고 멋진 산장이  지어져있군요 ..
아무튼 설산이 멋있습니다.

이준영님의 댓글

이준영 작성일

지리산의 설경이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10년전 백두대간 종주를 첫 시작했던 지리산, 그때도 눈이 저렇게 쌓여 있었지요.
중산리에서 출발하여 천왕봉-세석-화엄사까지 종주했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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