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마지막 날(9/22, 일) 반달 32km실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울마라톤 작성일13-09-09 16:46 조회1,241회 댓글4건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이장호님의 댓글
이장호 작성일
나도 뛰고 싶은데,
장상오팀장께서 자봉 복무 명령을 내린다.
추석에 고향에서 빡시게 뛰어야 겠다.
코스는 집에서 출발하여 영동울트라마라톤 10km 지점 정도인 난계사당 건너편까지 가면 5km,
난계사당에서 도마령까지 뛰어가면 아마도 풀코스는 족히 넘을 것 같다.
내려와 저와 함께 뛰실분 안계신가요?
우리집사람은 추석차례 준비로 꼼짝 못할 것 같고.......
임인범님의 댓글
임인범 작성일
내려와 저와 함께 뛰실분 아무도 안 계시니 혼자 뛰세용~~
솔직히 지금은 뭐 저렇게 뛴다고 희망만 하시지 정작 추석 때는
흐지부지 뛰지도 않을 꺼 같지 않을까요?? ^^
작년 9월 32km 는 2시간 40분에 들어왔었는데..그래서 기분이 찟어지게 좋았었는데..
올해는 그냥 말을 말고 뛰자..ㅠㅠ
이장호님의 댓글
이장호 작성일
하프에서 10.55km 가서 깨갱!!!
32km에서는 16km에서.......
작년에는 제가 페메를 한것 같은데,
올해는 봉사를 해야하니 어찌하시나^^
임인범님의 댓글
임인범 작성일
윽! 맞다 기억난다!
작년 9월달 32km에서는 16km 지점에서 깨갱했다
그런것 까지 기억해주시니 머리가 엄청 비상하시다~~ ㅎㅎ
(그래도 10월에 있었던 32km에서는 2시간 40분에 들어왔었는데..)
형님..그냥 조용히 있을래요..앞으로 안 떠들래요~
맨날 떠들고 깨갱만하니 사람들이 저를 보고 행복해 하잖아요..ㅠ
조용히 과목하게 지내면서 먼가를 보여주겠습니다..그 먼가를...음...
비가오네요...
갑자기 이런날 아무 생각없이 비 흠뻑 맞으면서 옷이 젖든 말든
운동화가 축축해지던 말던 마구 빗속을 달리고 싶네요..
옜날 한참 술을 좋아할 때는 이렇게 비오는 날에는 참이슬에 알딸딸 취하고 싶은
욕구가 유난히 많이 발생했죠 ^^* 맥주 글라스에 소주 한 잔 가득 담고 단숨에
벌컹벌컹~속에서 싸~하면서 오르는 그 취기~~카~~~
그 때가 좋았는데..ㅠ 지금은 소주 한 방울에 벌벌 떠니 아~내 팔자야~~
하긴 그런 술을 지금까지 퍼 마셨으면 반달이고 뭐고 이장호형님이고 누구고
만날 기회가 전혀 없었을 것이고 저기 병원에 누워 오늘내일 인생 땡 쳤을 겁니다..^^
그래서 저는 반달의 사람들을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언더가 스탠드 되시는 지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