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의 땅
페이지 정보
작성자 루이박 작성일13-10-24 00:55 조회81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어둠 속에 반짝이는 저 별빛은
저 하늘 그대에게 건네는
아름다운 약속이니
세상이 어둠 속에 잠길때
저 하늘 별을 띄워
그대에게 건네는 푸르른 약속이니
-홍광일의<가슴에 핀 꽃>중에서-
이 시집 속의 시들은 현재 나와있는 시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리듬이 살아있고, 간결하고, 쉽다.
김소월의<진달래꽃>에 있는 시들과 너무 닮은 점이 많으나,
그보다 한을 뛰어넘어 더 높은 세계를 달성하는 약속의 땅을 보여주고 있다.
말하고자 하는 바가 선명해서 쉽게 보이지만, 깊은 뜻을 숨기고 있다.
내공이 있는 분이라면 그것을 발견할 수도 있다.
그것만 찾아내면 더 이상 삶에 흔들리지 않고, 빛나는 인생을 이룰 수 있다.
추천 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