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달을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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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번석 작성일13-09-17 13:40 조회73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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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한가위가 다가왔다. 새벽 달림길에 중천에 뜬 달을 노란 고무풍선처
럼 등에 달고 달린다. 나홀로 달려도 달이 있어 외롭지않고, 어둡지 않다
달은 가는만큼 따라오며 앞서지않는다. 옅은 그림자를 남기며 노오란
색의 대형 렌턴은 마주하는 사람의 윤곽만 드러낸다. 서로 얼굴을 알아
보기엔 달빛이 너무 엷었는지 모른다.
유년시절의 중추절(仲秋節)보름달은 유난히 밝아 가로등없는 신작로
를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뛰어 놀았다. 이리저리 다니다 얼굴이 생강
처럼 붉게 달아올라 달빛 속에 묻히면 솔잎냄새 풍기는 송편을 먹었
다.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로 시작되는 할머니의
자장가소리인 흥얼거림이 저 달에 계수나무가 있고, 월궁항아리가
방아를 찧는듯 어렴풋이 떠오른다.
한국 최초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하늘 높이 솟아올랐습니다. 지상의
모든 물체는 지구 중심에서 끌어당기는 힘 중력을 받으니까 지구 밖
으로 로켓을 날려 보내려면 중력을 탈출할 힘이 필요하다. 이때 사용
하는 기본원리가 뉴턴의 법칙이라 부르는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 이
죠 모든 작용에는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인 반작용이 항상 존재한
다는 말이다.
밝아 오는 여명을 달리며 중력을 박차고 땅에서 떨어져 있을 때는 추진
발이 정점에서 착지로 이어지며 중력을 뿌리치고 발의 추진시 정점에서
근육들이 제동 효과를 내려고 하기때문에 스피드는 주자마다 다르며 평
등하지 않다. 주자가 발을 지면에 디딜 때 작용하는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인 반작용이 항상 존재하므로 일정속도에 도달할려면 일정량의 에
너지가 소모되나 일단 그 속도에 도달하면 단지 앞쪽으로 낙하하면서
위치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을 반복하기만 하면 속도는 떨
어지지 않는다.
로켓이 점화되면 연료와 산화제가 만나 연소 작용이 일어납니다. 이때
생긴 연소가스는 엔진의 노즐 밖으로 나옵니다. 그러면 반작용으로 그
힘과 같은 크기, 반대 방향의 힘이 생깁니다. 이 힘이 로켓을 앞으로 나
아가게 하는 추진력이며, 달리기도 중력을 뿌리치고 공중부양하며 추진
발이 착지로 이어저 늦어도 시속 8km이상을 딸릴 때 땅에 멈추지 않으며 지구 주위를 돌수 있다고 알려진다.
별이 될려면 밤하늘이 먼저 되어야 한다.라고 했다. 우주발사체인 로켓이
앞으로도 끈임없이 하늘을 향해 솟아오르듯 달리기도 하늘을 향해 공중부
양하며 달을 고무풍선처럼 등에 달고 달려야한다. 뜨고 지는 달을 잡을 수
는 없지만 날카로운 시침(時侵)을 무디게하며, 나만의 시계에 태엽을 감을
수 있는 것처럼 한가위 달을 등에 달고 달린다.
이 글을 읽으신 서울마라톤 가족과 달림이 분들께 중추절을 맞이하여 가슴속에 둥근 보름달이 눈부시게 떠오르서소.
럼 등에 달고 달린다. 나홀로 달려도 달이 있어 외롭지않고, 어둡지 않다
달은 가는만큼 따라오며 앞서지않는다. 옅은 그림자를 남기며 노오란
색의 대형 렌턴은 마주하는 사람의 윤곽만 드러낸다. 서로 얼굴을 알아
보기엔 달빛이 너무 엷었는지 모른다.
유년시절의 중추절(仲秋節)보름달은 유난히 밝아 가로등없는 신작로
를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뛰어 놀았다. 이리저리 다니다 얼굴이 생강
처럼 붉게 달아올라 달빛 속에 묻히면 솔잎냄새 풍기는 송편을 먹었
다.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로 시작되는 할머니의
자장가소리인 흥얼거림이 저 달에 계수나무가 있고, 월궁항아리가
방아를 찧는듯 어렴풋이 떠오른다.
한국 최초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하늘 높이 솟아올랐습니다. 지상의
모든 물체는 지구 중심에서 끌어당기는 힘 중력을 받으니까 지구 밖
으로 로켓을 날려 보내려면 중력을 탈출할 힘이 필요하다. 이때 사용
하는 기본원리가 뉴턴의 법칙이라 부르는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 이
죠 모든 작용에는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인 반작용이 항상 존재한
다는 말이다.
밝아 오는 여명을 달리며 중력을 박차고 땅에서 떨어져 있을 때는 추진
발이 정점에서 착지로 이어지며 중력을 뿌리치고 발의 추진시 정점에서
근육들이 제동 효과를 내려고 하기때문에 스피드는 주자마다 다르며 평
등하지 않다. 주자가 발을 지면에 디딜 때 작용하는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인 반작용이 항상 존재하므로 일정속도에 도달할려면 일정량의 에
너지가 소모되나 일단 그 속도에 도달하면 단지 앞쪽으로 낙하하면서
위치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을 반복하기만 하면 속도는 떨
어지지 않는다.
로켓이 점화되면 연료와 산화제가 만나 연소 작용이 일어납니다. 이때
생긴 연소가스는 엔진의 노즐 밖으로 나옵니다. 그러면 반작용으로 그
힘과 같은 크기, 반대 방향의 힘이 생깁니다. 이 힘이 로켓을 앞으로 나
아가게 하는 추진력이며, 달리기도 중력을 뿌리치고 공중부양하며 추진
발이 착지로 이어저 늦어도 시속 8km이상을 딸릴 때 땅에 멈추지 않으며 지구 주위를 돌수 있다고 알려진다.
별이 될려면 밤하늘이 먼저 되어야 한다.라고 했다. 우주발사체인 로켓이
앞으로도 끈임없이 하늘을 향해 솟아오르듯 달리기도 하늘을 향해 공중부
양하며 달을 고무풍선처럼 등에 달고 달려야한다. 뜨고 지는 달을 잡을 수
는 없지만 날카로운 시침(時侵)을 무디게하며, 나만의 시계에 태엽을 감을
수 있는 것처럼 한가위 달을 등에 달고 달린다.
이 글을 읽으신 서울마라톤 가족과 달림이 분들께 중추절을 맞이하여 가슴속에 둥근 보름달이 눈부시게 떠오르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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