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의 피서지는 과천대공원의 서울마라톤혹서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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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금풍 작성일13-08-12 21:01 조회83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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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지로 택한 2013서울마라톤혹서기대회]
1,300명의 전국 각지역의 내노라하는 마라톤마니아들이 28~32도로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과천대공원에 모였다. 대회를 참가신청한지
3분만에 1,300명이 차서 참가신청 마감. 얼마나 참가하고 싶길래???
6월 2일에 풀코스를 달린지 2개월이 넘었지만 더운날씨에도 틈틈히 언덕훈련을 해왔기에 두려움없이 없었다....
그래도 출발선에서 맨 후미에서 출발했다. 내페이스대로만 달리면 되는 운동이기에 더운날씨를 감안해 5시간으로 목표시간을 정했다.
대회분위기상 주변분위기에 휩쓸릴 수 있는데 맨후미에서 우리 광화문회원 김종영 형님과 정봉주 아우와 함께 달리니 부담없어 좋다.
땀이 워낙 많이 흘러 조심하면서 주최측에서 제공하는 수박, 방울도마토, 주먹김밥, 바나나, 떡, 콜라, 스포츠음료를 비롯해 달리면서 쉽게 먹을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이 잘 제공해주어 덕분에 재밌게 달릴 수 있었다. 서울마라톤 여러분과 자봉여러분 감솨!!!!
준비해간 나팔로 아는 달림이를 만나면 힘을 내라는 의미로 나팔을 불어 기도 넣어주고 재미도 주었다.
가장 더운날씨에 달리는 혹서기마라톤은 도전하는 의미도 크지만 재미있게 행복한 모습으로 달리는 것도 중요하다. 내가 지향하는
마라톤은 달리면서 행복을 느끼면서 충만함과 함께 재미있게 달리는 마라톤이다. 따라서 의지를 갖고 일그러지고 고통이 묻어있는
얼굴로 결승선을 통과하기보다는 행복한 얼굴로 결승선을 통과하는 것이다.
오늘도 행복을 맛보면서 재미있게 달릴 수 있었다. 작년엔 비가 쏟아져 우중주를 즐겼고 오늘은 폭염상태였지만 숲길을 달리면서 오르막길 내리막길로 이어지는 언덕코스도 즐겼고 조그만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줄기에 뜨겁게 뎁혀진 몸을 식혀 김포공항프로젝트 업무로
오늘도 행복을 맛보면서 재미있게 달릴 수 있었다. 작년엔 비가 쏟아져 우중주를 즐겼고 오늘은 폭염상태였지만 숲길을 달리면서 오르막길 내리막길로 이어지는 언덕코스도 즐겼고 조그만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줄기에 뜨겁게 뎁혀진 몸을 식혀 김포공항프로젝트 업무로
휴가갈 틈도 없이 바쁜 여름에 과천대공원으로 휴가나왔다 생각하고 피서지에서 열리는 마라톤대회 자체를 즐길 수 있어 최상의 선택이었다. 끝으로 본 대회를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혹서기대회를 위해 수고해 주신 서울마라톤 여러분과 자봉 여러분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짝짝짝 짝짝!!!
첨부 사진
1. 골인하고 나서 문자로 받은 대회기록증 형식의 대회기록
2~3. 39km지점에서의 여유 (반환점에서 자봉하신 광마회원이신김태경님의 멋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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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금풍님의 댓글
나금풍 작성일아! 기록칩이 떨어져 문제가 되었군요. 스티커를 떼고 붙이니 물이 묻었어도 잘 부착되 있던데 이부분을 보완해야겠군요.




